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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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 등록
  • 나여007
  • 2006/07/19 10:40
  • 답변 |수정 |삭제
  • 원래 우리네 인생은 희망으로 사는 겁니다.
    있는 사람이 욕심 부리면 보기 흉해도
    우리가 열심히 살면 성실한 거고....
  • 쌍둥맘이여
  • 2006/07/19 10:40
  • 답변 |수정 |삭제
  • 헐 선천성이던 뭐던 다 보험을 해줘야지 웃기는 것들이네..누가 그럴라고 보험든줄 아나..사진보니까 넘 이뿐데 맘아프네여..언니도 너무 아파하지 말고 이제 수술하면 다 나을수 있게 많이 도와줘야겠어여..저도 시누이 입장인데여 제 동생네 하고는 친하지 않아여.어찌나 성격이 매몰차고 몰인정한지 같이 살때는 완전 적이었답니다.가끔 불쌍한 생각도 드는데여 행동하는게 너무나 어이업고 예의 바르지 못해서..지금은 나가 사는데여 저도 좋은 시누이 될라고 맘은 먹고 있어여..항상 먼저 생각하고 잘 챙겨줘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암튼 동생네랑은 좀 그래여..어제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아침이 참 고통스럽네여..직원분이 약을 사다 주셔서 좀 낫긴 했는데 다신 안마셔야겠어여..어제 어떻게 잤는지 기억도 안나넹..^^;
  • 스케줄걸
  • 2006/07/19 10:19
  • 답변 |수정 |삭제
  • 수술해야된다던 조카예염? 넘 귀엽다... 글구.. 역시나 맛깔쓰런 음식들...
    우째 그래 잘한대요? 꼭 잡지에 나오는 사진 같구... 첨엔 진짜 잡지에 나오는 음식인줄 알았다니깐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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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elcat
  • 2006/07/19 08:31
  • 답변 |수정 |삭제
  • 역시나.. 질투나게 맛깔스런 음식... 사진으로 잘 보구만 갑니다. 먹을 기회가 있음 더 좋으련만 ㅋㅋ

저두 동감....정말 사진처럼 맛있는지 먹어보고 시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