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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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7/16 09:54
  • 답변 |수정 |삭제
  • 아침에 일어나 터말에 가보니 울 지련이가 어제 열심히 글도 남기고 댓글도 남기고 한걸 보니 이 언냐가 안놀아줘서리 심심했던 듯^^* 글구 결혼기념일이라는 말에 한달음에 달려왔당게...ㅋ 축하하고 오늘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래..또 술푸다가 싸움 혼나...ㅋㅋ^^ 날은 이래도 오늘 만큼은 지련이에게 행복만땅인 하루 였음 좋겠당....~
  • 초롱과방울
  • 2006/07/15 20:30
  • 답변 |수정 |삭제
  • 을매나 또 펐길래...언냐 홈에 와서 그런일을 벌리고 갔다냥...ㅎㅎ...언냐 홈 청소 하느라 땀 삐질^^;; 나두 요기다가 어지럽히고 갈까낭..말까낭..ㅋㅋ 지련아^^* 연휴지? 잘 보내구 시간날때 보장..~
  • 짜파게티먹자
  • 2006/07/15 13:18
  • 답변 |수정 |삭제
  • 아 글쎄 귀차니즘이 싹 달아났지 멈니까요. 어제는 갑자기 구리시로 출장을 갔지요. 말이 출장이지 엄청난 짐을 창고에 쌓아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일이라 회사에 있던 사람들 중 몇명이 가게 되었어요. 눈치안보고 일하기 싫으면 노는 저로서는 당연히 ^^* 아침에 일어나니깐 각종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어요.
    덕분에 귀차니즘에서 해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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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07/14 23:25
  • 답변 |수정 |삭제
  • 난 아직 퇴근전이에요.. 아 졸립다.. 공짜 음식과 공짜 술 먹어 보겠다고 아직 이러고 있다는..ㅋㅋ 주말 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