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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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짱가족
  • 2006/07/18 16:09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웬지 다른 날보다 심적으로 힘이 들어보이는 허추님...
    힘 내세요...그래야 여기 오는 미가회원분들 허추님때문에 웃고 나간답니당...
    아셨져??? 화이링~~~~
  • ksh5260
  • 2006/07/18 15:53
  • 답변 |수정 |삭제
  • 동갑내기 허추님 안녕? 허추님은 아직 휴가지 펜션 예약 하셨나요? 이번 저희 간곳 저는 1박 10만원 인줄 알았던만 17만원 이더라구요. 이틀이니 34만원 워메...헌데 방콕에 설거지만 열댓번 했네요. 그래도 아줌들과 원없이 떠들었다는... 글고 허추님 벌써 남자친구가 생겨부렸네요.(명진vs건아빠)좋겠당... 알바 스트레스 받지 말구 적당적당 하세요.
  • 명진vs건아빠
  • 2006/07/18 14:08
  • 답변 |수정 |삭제
  • 친구 연휴잘 보냈는감..보아하니 일한거 같은데 고생이 많구먼..캣님방에서 좋은이야기 해주고 갔더만 현대백화점 옆 그골목....술을 카드로 먹지..^^..난 노량진에서 많이 놀았는데..거기 친구놈이 가차이 살아서ㅋㅋㅋㅋ 거기가 애들이 많아 싸고 좋았는디..ㅋㅋㅋㅋ 오늘도 비가오네 이제좀 지겹구만..비피해 없었겠지? 수고하고 잘지내삼( 이제 말놔도 되지 않을까?? ) 이제 내방에 오면 존댓말은 삼가하세요^^
  • 쌍둥맘이여
  • 2006/07/18 11:04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아녀 전 시누네 가면 완전 망고땡이예여..제가 하는건 설겆이 밖에 없거든여..뭐 요리는 못하니까 시키지도 않으시고 그냥 가서 나오는 설겆이만 하면 되고 조카들 있어서 둥이들 잘봐주고..완전 편해여..ㅋㅋ 그래서 주말마다 시간되면 시누네 놀러 잘가여..시누가 너무 좋아서 편하구 친언니 갖구여..시댁은 좀 좁고 어른들 계셔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시누넨 너무 편하네여..다들 굼벵이들 처럼 먹고 자고를 반복하며 머물러있다와서 ㅋㅋ 너무 재밌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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