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40
  • total
  • 57682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스케줄걸
  • 2006/10/23 17:22
  • 답변 |수정 |삭제
  • 이사 잘 했다고 보고 하고 갑니데이~~
    우째.. 좀 정리는 안되고 있는데요.. 뭐.. 잘 되겠죠~~ ㅋㅋ
    배고픈데.. 언니.. 나도 갈치~~ 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ksh5260
  • 2006/10/23 13:49
  • 답변 |수정 |삭제
  • 조카한테 댕겨왔니...? 언능 건강해 졌음 좋겠구만. 니가 마음이 많이 아프겠다.
    오늘은 월욜인데도 미가가 넘넘 조용하다. 초롱언냐도 바쁘시구 너랑,행경이도 바쁜거냐?
    난 지금 동생한테 빌려줄돈 적금넣은거 해약하고 왔다. 320넣었는데 달랑 이자 4천원 붙었더라.
    카드론으로 해줄려고 했는데 이게 이자가 원금의 반이라 놀래서 걍 내가가진거 빌려주는게 낫겠더라.
    아깝긴해도 달달이 갚아주는 돈으로 다시 적금들면 뭐 이자에서 쪼매 손해봐도 언냐가 그냥줄 형편은
    못돼도 그정도는 해야되지 않겠냐..ㅋㅋㅋ 신랑은 언제부텀 이치료하는데 이쁘게 잘될거니 걱정은 마라.
    오늘도 암쪼록 즐건 하루 되길...^^*
  • 감자마누라
  • 2006/10/23 12:49
  • 답변 |수정 |삭제
  • 잘 지내죠? ㅋㅋ 요즘 잠깐씩 들어와서 하나씩 읽고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게 글을 써요? 내일 또 와서 읽고 갈께요~
  • 참나무숲
  • 2006/10/23 11:19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난 왜 그동안 너의 요리를 하나도 못 본걸까~?! ㅇ,.ㅇ 너무나 맛나 보이고,,너무나 예쁘게 만들어서 보는 동안 ,,입안에 군침이 돌더라.... 그래서,너 블로그에 있는 애들,,다 우리집으로 끌고 갔당~ ^^ 지련이 요리 보구,,식구들 해 주면 무지 좋아할 거 같아~^^ 오늘 나,,횡재한 기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