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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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10/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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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녀님^^저왔네요..
    울 신랑 좀 아까 친구 모친상당해서 일산 갔어요..
    일산이라고 하길래 허녀님이 생각나데요? ㅎㅎ
    명지장례식장이라고 하면서 네이버 지도를 살펴보더라구요..
    혹시 허녀님 사시는 동네인가요?
    날밤은 새지말고 오라고 했는데 말을 들을라나 모르겠네요..ㅎㅎ
    내일은 우리 1주년 결혼기념일인데 뭐 그냥 10년된 부부처럼 무담담하게 보내려구요..ㅋㅋ
    좋은밤되세요^^
  • ksh5260
  • 2006/10/28 11:54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 모하니? 행경이는 신랑이랑 영화보러 간다더라. 부럽다. ㅋㅋㅋ
    여기서도 자랑해야징. 울랑 한달후면 회사옮기는데 울회사 옆이라 점심도 같이 먹구,
    저녁도 늘 늦게 마쳐 혼자 먹었는데 가족들과 저녁도 같이 먹게 됐다. 그동안 넘넘 불쌍했는데
    넘넘 좋다. 울미소와도 많이 놀아주겠징. 주말엔 모하니? 한주동안 몸을 혹사시켜 일했으니,
    랑과 좋은데 드라이브도 가고, 맛난것두 마이 묵고...맛난건 빼도 되긋다. 평소에 많이 묵잖냐?
    행복한 주말되기 바란다. *^^*
  • sweety21
  • 2006/10/28 11:24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도 마이 바빠??? 그렇게 니 몸을 혹사시키지 말라니깐..?
    마이 보고싶어...ㅋㅋㅋ
  • 짱짱가족
  • 2006/10/28 08:43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는 터말에서 글이 보이질 않던데...마이 바쁜게야??...아님 안좋은 일이라도 있었던게야??...늘 씩씩하게 힘내는 거 알쥐???...홧팅! 홧팅! 홧팅!!!!
  • 초롱과방울
  • 2006/10/28 01:20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이젠 자러 갔냥? 언냐도 보고파서 들렀다 간당....말투 부터 틀려진 김모시기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수는 없다만...ㅎㅎ..아마도 돈이 그렇게 변하게 했을거당..ㅎㅎ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