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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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히메
  • 2006/10/30 01:44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 잘 보내셨나요..조은 꿈 꾸시구요..
    오늘은 저 밑에 있던 깻잎이랑햄이랑들어가 있는 계란말이 잘보고 갑니다..
    저희 동생 아침으로 간단하면서도 아주 맛있겠는걸요..
    어쩐지 오늘 마트갔다가 고기도 안샀는데 생깻잎이 사고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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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0/29 16:36
  • 답변 |수정 |삭제
  • ㅠ.ㅠ 울 지련이하고 요즘 마이 못만나는듯.. 언냐가 없음 지련이가 댕겨가고 지련이가 바쁨 언냐가 댕겨가고..ㅎㅎ 어제 지화대 모임은 잘 한겨? 언냐도 어제는 뽀지게 묵고 놀았다..시아버님생신 갔다가 동호외 모여서리 새벽5시까정 3차까지 고고 했응게..이게 얼마만에 회포를 푼겨..ㅎㅎㅎ^^ 그려도 컨디발은 최상이다..스트레스 다 푼듯..ㅋㅋ 너두 일욜 잘 보내구.. 보장..또 속이 뒤집어지고 있는건 아니겠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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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올인
  • 2006/10/29 00:53
  • 답변 |수정 |삭제
  • 나 오늘 파마 하고 왔당께...역시나 아줌마 파마를 능가시키넹.. 이젠 그 어떤것도
    소화를 못시키니...원... 그래도 기분은 낫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