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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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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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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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11/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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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저기 저 위에 날라다니는 저 돼지는 뭐래요? ㅋㅋ 어째 오늘은 언니가 다시 기운을 내고 있는 듯한 분위기던데? ^^ 언니 화이삼!!
  • m공주와d왕자
  • 2006/11/03 17:48
  • 답변 |수정 |삭제
  • 잠수타구 오디 댕겨오셨어요? 저두 추천좀 해주세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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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11/03 16:20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컴백하셨수?내가 넘넘 심심하잖오..울남편은 왠지 못미더워서..내가 더 씀씀이가 헤프긴 한데 울신랑이 다 주식해버리고 뭔 투자한다고 써버릴까봐 무서워서리..ㅋㅋ 그런돈도 없지만말야..전 아직까진 좋아여..뭐 나쁠것도 없고..아, 회사 나가기 싫다.빨리 옷구경 다니고 싶은데 사실 사장님한테 아직 말도 못했고..고용보험도 1년 넘어야 3개월을 타먹어서 내년 1월까지는 나와야 할듯 싶어여..휴~~~~ 이제는 얼른 2007년이 오면 좋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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