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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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10/30 11:51
  • 답변 |수정 |삭제
  • 즐건 월욜*^^*
    울지련은 지금 점심먹을 준비를 하려나...?
    주말은 뭐하고 지냈니? 난 신랑이랑,울미소랑,신랑칭구2명이랑 울아버님 병원갔다가 멍멍탕 한그릇
    먹고, 마트가서 장보고하니 하루가 다갔더라. 노는날은 왤케 잘가는지...넌 신랑이랑 데이또 했을라나.
    행경이는 사고쳐서 영화못보고 삼겹살에 쇠주마시고 잤다더라.ㅋㅋㅋ 참, 울미소 이름 이쁘지..얼굴도 이쁘다. ㅋㅋㅋ 내가 지은 이름이지 아름다울 미자에 밝을소 말그대로다. 웃음지며 살라고 이름지어줬는데
    지지배가 요즘 말을 엄청 안듣는다. 점심 맛나게 먹고...^^*
  • 짜파게티먹자
  • 2006/10/30 09:22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을 잘 보내셨나요? 술만 너무 드시는것 같아요.... 너무 많이 드시면 건강에 무척 해롭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는 술은 좀 택배로 부쳐주셩~~~ 전 주말에 컴터 책상 받고 인터넷 달구 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의자가 없어서 그냥 등받이 없는 조금만 나무의자가 있었는데 거기 앉아서 좋아라 인터넷했어요...
    일요일 날 어깨 아파 죽는 줄 알았지만서두요.. 의자를 사고 싶은데 잠시 보류중입니다.
  • 하마랍니다
  • 2006/10/30 02:14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 잘 지냈어요? 하마네 집안행사는 무사히 마쳤고 이제 회사에 남은 일이 좀 덩치가 크네요.
    담주도 우리 힘내서 일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