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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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랍니다
  • 2006/10/3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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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술 안하고 잘 자고 있는거죠? 내가 대신 마셔줬습니다 ㅋㅋ 손님 치르고 남은 회 한접시가 있어서리.. 치질수술한 남편은 술 입에도 안대니 재미가 없어서 백세주 반병 마셨네요.
  • 왕스타마눌
  • 2006/10/30 23:38
  • 답변 |수정 |삭제
  • 헛 올만에 언니집 왔더니 다 귓속말이구먼~~*^^* 아~!!! 장장 4일동안 열쉬미 노력봉사 했는데.. 별 성과 없었어요.. 글고, 오늘 하루 휴가 받았는데... 나 다신 휴가 안 낼라요.. 아그놈들이랑 대빵놈이랑 얼마나 나를 들볶던지.. 휴... 남편 가고, 주몽시작한지 한 20분 넘어서까지 안자려는 애기들 억지로 재워놓고, 주몽보고 설설 컴터 켰죠.. 휴.. 완전 전쟁이 따로없더이다.. 아... 어서 삼실 가고싶네용 ㅋㅋㅋ
    그나저나,, 언니, 커피는 끊었는데,, 녹차는 못 끊겠습디다.. 대용차라고 마시는데, 고것도 카페인이 만만찮네요.. 흠...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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