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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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1/04 11:24
  • 답변 |수정 |삭제
  • 울 지련이 써니한테 몬 선물을 받은겨? ㅎㅎ..좋겠당..^^ 글고 언냐집에 언냐가 오늘 멋진(?)글 하나 올렸는디..걍 울 지련이가 봐줬음 좋겠다는 생각을..ㅎㅎ^^ 요즘 여기 부자마을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글인데...울 지련이가 꼭 보았음 혀서..접속하믄 들렀다 가겠지만..ㅎㅎ 그려도 ^^ 말해주고 싶었당..
    오늘 하루도 수고하고~ 주말 잘보내^^*
  • sweety21
  • 2006/11/04 09:31
  • 답변 |수정 |삭제
  • 이쁜아...내가 선물받은 필명배지 어떠냐? ㅋㅋ
    울 지련이도 주말에 절케 빵긋빵긋 웃는 날이 되길바래^^
    아참~나 어제 넘 진수성찬을 차려준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과방울
  • 2006/11/03 23:57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하잉^^* 아고 아고 언냐도 오늘 정신없이 다녀서리 눈이 한 치는 들어간것 같다..쑤~욱..ㅋ
    한동안 언냐집에 안보여서리 걱정했잖여..ㅋㅋ 기운내고...^^ 담에 술한잔 찐하게 묵자...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