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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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슛
  • 2006/11/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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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고 잼나게 사시는 젊은 두분의 모습을 뵈니...사랑스럽기 까지 합니다....행복하세요.
  • ksh5260
  • 2006/11/08 11:03
  • 답변 |수정 |삭제
  • 울싸랑하는 지련 오늘도 멋부리지 말고 따땃하게 입고 출근해라. 뭔놈의 날이 이렇게 쌀쌀하다냐...
    겨울옷 진짜 꺼냐야 될거 같다. 아, 추우면 가게에서 파는옷 암거나 하나 껴입고 있어도 되겠다. ㅋㅋㅋㅋ
  • 명진vs건아빠
  • 2006/11/08 10:53
  • 답변 |수정 |삭제
  • 얌마 라이오만 듣고 빈둥거린다면서 집에 한번 들르지 ...요즘 아주 뜸해...좀 잘해라..!! 나야 뭐 바뻐서 그렇고 짜샤...ㅋㅋㅋㅋ 날추운데 일하기 힘들진 않냐??...옷가게라서 안은 따뜻할라나?...난 겨울이 싫다..아주싫어..날추운데 고생하고 ...뭘그리 맨날 맛있게 해먹냐?..부럽다...ㅜ.ㅜ
  • 참나무숲
  • 2006/11/08 07:40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 어제 저녁에 만든 고구마 고로케는 대성공이었어..^^ 울 아들하고 반죽하고,,튀기고,, 딸래미 학원 다녀와서 3개 먹고,남편은 4개 먹고,,오늘 아침에도 2개 먹고 출근했어..생각보다 인기 많았다구~ 다,,자기 덕분이야..ㅎㅎㅎ 담 차례는 보쌈,,그 담에 트위스터 해 봐야지~!!^^
  • 초롱과방울
  • 2006/11/07 20:19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지금은 퇴근해서 저녁묵을라나...언냐는 다 먹고 치우고 공부방 도중^^
    언냐 머리는 도로 생머리로 ..ㅎㅎ 저번에 딱한번 웨이브 넣었던건디..영 맘에 안들어서리..걍 좀더 생머리로 버텨볼란당..ㅋ 11월에 행사가 넘 많어..ㅠ.ㅠ 맘은 바쁘궁..그러넹..행사가 많아서리 미용비는 뽑을듯 하다..캬캬^^* 저녁 시간 잘보내고 낼 보장^^*(낼도 하루종일 바쁘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