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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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공주와d왕자
  • 2006/11/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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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어제 잘 찍구 왔쓰요,, 생각보다 별루 안이뻤어요 ㅋㅋ 근데 남친은 원래 좀 촌스러운 스턀이였는데 헤어스턀을 바꾸니까 한결 업그레이드 되어서 그게 너무 기뻤어요 ㅋㅋ 역시 남자도 가꾸고 꾸미기 나름이라니까요,,, ㅋ 아웅~ 암튼 촬영 힘들진 않았지만 너무 언넝 끝나서 아쉬웠답니다,,, 으~
  • ksh5260
  • 2006/11/09 07:55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 지련 어제 나 퇴근후 다녀갔구나... 어제는 날 쪼매 따땃했징. 너희 신랑 오리털 파카 입혀 보냈니 ㅋㅋㅋ 참, 삼겹살에 마요네즈 너두 느끼한거 좋아하지 않냐? 그 고소한맛과 거기에 신김치랑 먹음 끝내준다. 함 먹어봄 알지롱 ㅎㅎㅎ 오늘 하루도 시작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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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산포에서
  • 2006/11/0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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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참나무숲
  • 2006/11/08 23:04
  • 답변 |수정 |삭제
  • 보쌈은 오늘 저녁에 사먹었어~ㅡㅡ;; 암튼지,,,주말즈음에는 지련이 부엌에 있는 것중에서 또 한가지 골라서 해 봐야지~! ^^* 아참,,나, 자기네 집에서 쌀 7가마니 가져간당~ 레시피 들여다보니까,많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