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2
  • total
  • 57664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과방울
  • 2006/11/06 08:29
  • 답변 |수정 |삭제
  • 결혼식도 잘 댕겨오고 야구도 잘보고~ 그런거징?^^ 언냐도 나름 잘 보냇음..ㅎㅎ 어제는 집에서 삼겹살에 소주도 일병 하고...형부는 맥주 일병..ㅎㅎ 비디오도 빌려다 보고..게드전기..인지 몬지인디..와우..길더라..ㅋ 날씨도 쌀쌀하니 아침부터 뜨끈한 찌개 생각이 난다는^^;; 오늘 하루도 수고 하고~ 이따 오후에 보자^^*
  • 참나무숲
  • 2006/11/06 08:11
  • 답변 |수정 |삭제
  • 앗~!!너네 집에 수퍼 돼지 키우는구나,,,, 잘 키워서 새끼 낳으면,,나두 한마리 분양해줘~!!^^* 월욜 아침이야,,행복하게 한 주 시작해라~!!^^*
  • 수영히메
  • 2006/11/05 04:31
  • 답변 |수정 |삭제
  • 님문패에 이쁜 돼지 한마리가 떠 있네요..부자 되시겠는데요..
    화이팅..!!
  • 명진vs건아빠
  • 2006/11/04 15:41
  • 답변 |수정 |삭제
  • 서방 출장가니까 좋아?...제목만 봤다...주말인데 그럼 어디서 술판을 벌일생각인가??>..주말 망가지지말고 잘 보내라...그리고 내가 이사한다는 말은 아니라는건 알았나 모르겠네...나도 서울로 이사가고 싶지만 아직은 상황이 안된다....아버지가 어디 외곽에 땅사서 집짓고 살고싶다고 하시는데 땅이 뭐 한두푼이라야말이지..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말았다..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땅값60%는 대출도 해준다고 하시더라...한편으로는 젊은시절에 막살고 지금와서 자식한테 대출받아서라고 그렇게 하고싶다고 말씀하시니 참 욕심도 많다 생각했지만...안된다고 하니까 바로 그럼 포기하시겠다고 그러시니 또 한편으로는 맘이 안좋더라고...내능력으론 안되는 일이지만서도 ...이게 아비자식인가보더라...이상한얘기로 빠졌네..주말 잘 보내라고 오랜만에 왔다...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