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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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올인
  • 2006/10/31 17:30
  • 답변 |수정 |삭제
  • 그냥 오후,, 그대 생각나서 들렸오...ㅎㅎ
  • ksh5260
  • 2006/10/31 16:54
  • 답변 |수정 |삭제
  • 하루하루는 지겨운거 같은데 시간은 그래도 빨리가네.
    정말 10월엔 많은 일들이 있었던 달이다. 좋은일보담 안좋은 일들이 많아 10월을 보내면서도
    별로 아쉬운건 없는거 같다. 11월에 좋은일만 있었음 좋겠다. 너한테도 좋은일들만 가득가득하기를...*^^*
  • 초롱과방울
  • 2006/10/31 15:53
  • 답변 |수정 |삭제
  • 하잉^^ 지련~ 10월 마지막날 오늘두 울 지련이는 빡세게 일하믄서 하루를 보내고 있을라나? 요즘 울 지련이 자주 못보고 울 지련이가 들어오는 시간하고 내 생활시간 하고 엇갈려서리 왠지 못보고 사는 기분이네..그챠? 어차피 요기서 글로 만나는데도..왜그리도 멀게 느껴지는지^^ ㅎㅎ..그려도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잘 지내야혀..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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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걸
  • 2006/10/31 09:27
  • 답변 |수정 |삭제
  • 그러게 귓말이 많네.. 지련이 오늘 10월의 마지막날을 아쉬워하며 한잔 꺾는건 아닌지..ㅋㅋ..언니가 그럴거 같다구?^^ 우찌 알았지비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공.. 화이팅하자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