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31
  • total
  • 57673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하늘작가
  • 2006/11/01 13:17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저는 잡채밥해먹는다고 동네방네 다 떠들고 다녀서
    힘이없어서 만들 수있을지 모르겠네요...신랑이 어제 사온 데팔 후라이팬에
    볶아서 해묵을건데요....그 후라이팬 물건너와서 무지 비싸네요...ㅎㅎ
    즐점하세요^^
  • 미륵대불
  • 2006/11/01 11:54
  • 답변 |수정 |삭제
  • 11월 1일... 새로운 한달의 시작입니다... 일교차가 커지네여... 늘 건강 잘 챙기셔야 나중에 대박을 맞아도 그걸 즐길 수 있답니다... 온 가족이 꼭 건강해야 합니다...ㅎㅎㅎ.
  • 미소올인
  • 2006/11/01 10:46
  • 답변 |수정 |삭제
  • 11월 새로운 분위기라고 하길래..덩달아 나도 이집저집에 행복한 맘을 전해주러 왔네..
    지련이도 행복만땅...
  • 쌍둥맘이여
  • 2006/11/01 10:31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새로운 달이 왔다..ㅋㅋ 뭔 새해가 밝은것처럼 설레네.. 언니도 행복하고 즐겁운 11월달 보내세여..언니도 저처럼 새로운 출발 하시고 오늘하루 밝고 행복하게 보내세여..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