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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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랍니다
  • 2006/10/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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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보기만 해도 마음이 가벼워지는 지련씨..
    배탈은 안났어요? ㅋㅋ 즐거웠다니 나도 기분 좋네요.
  • 하늘작가
  • 2006/10/25 23:02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 저왔어요^^
    울신랑 오늘 놀았는데 저녁먹고 설겆이하고 또 나가더니
    아직도 안들어오네요..ㅎㅎ
    또 2시넘어 들어올지도..술도 못묵음서 술잘먹는 점장들한테
    끌려다니나봐요^^
    참아야지 어떻하겠읍니까^^;;
    바이킹스에 가셔서 신랑님과 배부르게 드시고 오셨다니
    저도 즐겁네요..저두 빕스 바베큐 오늘 신랑놀아서
    렌지에 돌려 파티했답니다..^^
    오붓한 저녁되고 계시죠?^^
  • 호짱맘
  • 2006/10/25 21:43
  • 답변 |수정 |삭제
  • 바이킹스...고거이 뭔가요?? 터말에서 글 봤어요...^^ 모 하여튼 맛난거 같은데...앙~ 저두 그런데 가고파요. 여튼 저희 부부도 먹는거라면 사죽을 못 쓰니...^^ 허추님 처럼 7접시는 못 먹어도...저도 왠만한 여자들보다 좀 많이 먹거든요. ㅎㅎㅎ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10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저희집 가계부는 벌써 울고 있어요. ㅠ.ㅠ 마무리 잘 하시고요...감기 조심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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