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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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걸
  • 2006/10/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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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련이 할룽^^ 언냐 어제 머리 커트했는디 별루 맘에 안든다..좀더 커트해야하는건가. 머리 맘에 안들면 알제.ㅠㅠ 긴머리면 묶으면 그만인데.. 맨날 머리 물질해서 빨리 길러야겠다.. ㅋㅋ 암튼 변덕이 죽을 쑨다..ㅋㅋ 매장에 옷정리하느랴 눈코뜰새없겠당.. 지련이 힘내고 화이또!!
  • 초롱과방울
  • 2006/10/27 07:57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지련이 오늘 새벽에 잠안자고 댕겨갔넹..^^ 어제도 옷들어왔으니..당근 오늘은 옷정리하느라 바쁘겠구낭..요즘은 알바 나가있는 시간이 짧아서 미가에도 잘 못들어오는것 같구...^^ 언냐랑 시간대가 엇갈리는 시간인가벼..ㅎㅎㅎ 환절기에 울 지련이도 감기 조심하고...언냐 오늘은 좀 나으니깐 걱정말궁..^^
    좋은 하루 보내~
  • ksh5260
  • 2006/10/26 16:23
  • 답변 |수정 |삭제
  • 너 새벽에 음식했징? 뭘그렇게 맛난거 한다고 잠을안자고 하냐? 밤에 푹~ 안잠 피곤할텐데....
    고롬 감기온다. 거참 메뉴가 궁금하다. 넌 음식잘허니께 맛난거 했겠징. 참, 어제 오토바이 퀵부르고
    난리도 아니였다. 아버님 방이 나서 갑자기 입원하시는 바람에 입원수속 밟는데 재산세 영수증이
    있어야 한대잖냐. 헌디 그거 내지갑에 있어서 집까정 갈수가 없어 퀵을 불렀더니 12,000원이나 나왔당.
    헌디 울냄편이 자세히 말을 안해주는 바람에 결국은 울시부모님께서 울회사로 도장,민증을 가지러 오셨다.것들도 있어야 입원할수 있다고 해서리...병원참. 집없는 사람들은 떼오라는 서류도 이빠이 많더라. 어젠 좀일찍 퇴근하고 집에 전화하니 어머님 동서집에서 식사하고 오신대서 나혼자 롯데마트가서 저녁묵고 아이쇼핑하고, 반찬도사고 집에왔다. 집에서 혼자 밥먹기 싫어서...울랑이 왜글케 집에 아무도 없는거 싫어하는지 알겠더라. 지금 부산은 비오는데 거기는 워때?
  • 카르페diem
  • 2006/10/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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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 들어왔어요? 사장이 양 많다고 통보를 할 정도면.. 언니의 오늘 업무량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는.. 잠도 늦게 자고.. 술도 마셨고... 힘들겠지만 좀만 더 버티삼^^
  • 가시고기맘
  • 2006/10/26 13:58
  • 답변 |수정 |삭제
  • 뭐하삼? 재미있삼? 궁금하삼? 오늘은 통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