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랑님의 집.

귀농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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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잘 영글길 기원하며.... 자매농원

 

허리 아프신 것도 얘기 안하시고 참고 일하신 어머니

대전에 병원에 가니 이 허리로 어떻게 일을 하셨냐고 하셨답니다.

알아보니 사다리위에서 일하시다 삐끗하셔서 떨어지셨답니다.

가슴이 철컹했습니다.

 

참으로 억척이십니다.

우리 부부는 맘이 아파서 별 얘기도 못 했네요.

 

시골에 사시는 모든 어르신들이 이렇게 일을 하십니다.

자식들에게 아프단 말씀도 안하시고,

전화 안부라도 물으면 자식 걱정부터 하시지요.

친정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다 다 똑같으십니다.

아니 세상 우리네 부모님 다 그러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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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년 사진찍는게 재미 있다는데..... 자매농원

"취미론 괜찮은 것 같은데, 직업은 글쎄...."

"밥벌이 힘들것 같죠?"

고3이라 이런 저런 생각이 많습니다.

동생을 모델로 사진 찍기 놀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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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 예술을 하다 자매농원

막내 아침 반찬을 고민하다

제일 만만한 계란 후라이

케찹을 접시 위에다 조금 짜 놓았더니

밥 먹다 갑자기 엄마를 부릅니다.

"엄마 예쁘죠?"

니가 하는 짓이 더 예쁘다

....................................

큰 딸 키울때에는 빨리 먹어라 한소리 하곤 했는데,

둘째 딸에게는 잘 그렸다고 아까워서 먹겠냐고 웃으며 얘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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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해! 자매농원



여름이 벌써 온것 같네요.

복숭아 적과~  봉지싸기 준비

남편과 시부모님 구슬땀을 계속 흘리고 있습니다.

복숭아 봉지 주문한게 나왔다고 농협에서 연락이 왔네요.

병원 진료 끝내자 마자 일터로 향하는 남편 안스럽지만 어쩔 수 없지요.

성하지 않은 몸이지만 가장이란 두 글자에 힘을 내고 있는 남편에게도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남편도 저에게 맞 응원을 보내주네요.

이제 결혼 20년차에 접어드니 사랑이란 말은 온데 간데 없지만 '오늘 하루도 수고해! ' 란 말로

서로에게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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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국력! 자매농원

으쌰으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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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자매농원

현미 볶음 나의 간식~

현미 물을 해 먹을려고 만들었던것.

과자 끊을 수가 없어서 과자 대신 먹기로 했다.

조금 덜 볶여진 것 같긴 한데,

오도독 씹는 동안 과자를 못 먹는 다는 욕구 불만이 조금씩 사라진다.

아그작 아그작 소리 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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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새로운 생활 적응 ^^ 매우 잘하고 있음. 자매농원

새 학년, 새 담임, 새 친구란 말보다 이제 우리반, 우리선생님 내 친구들이란 단어로

바꿔서 말하는 꼬맹이를 보니 어느 듯 사람은 적응이 빠르구나 싶어요.

저도 치료를 잘 마쳤고,  새로운 일터, 새로운 사람들, 낯설더니 이제 적응이 되었어요.

남편도 그 동안 여러 사정으로 미뤄었던 일들로 바쁜 농군이 되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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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께 오랜만에 인사를 여쭈며... 자매농원

또 한 고비를 넘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맘의 준비를 하고 지낸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고비는 뜻하지 않은 일처럼 다가옵니다.

그래도 무사히 잘 넘기고 있습니다.

 

새 해 새 봄이 찾아오듯이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고 해결되어지고 있습니다.

고비 고비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있다는 것에

삶의 비중을  둡니다.

 

화창한 봄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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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도 없는데 왜 배탈이?? 자매농원

아이에게서 평일에 그것도 대낮에 핸드폰이 울리면 깜짝 놀람.

안좋은 징조일때가 많은데...

뭔일이까? 하면서 전화를 받았더니

속이 안좋다고, 조퇴를 했다고 한다.

힘들겠다고 다독여줘야하는데,

방학 앞두고 뭔 조퇴냐고 할뻔했다.

배탈이 날만큼 뭘 먹었길래 그러냐고 할뻔했다.

 

주변에서는 독감 때문에 다들 아프다고 하는데

독감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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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중국 스모그를 막았다니.... 자매농원

추운 날씨 싫어라 했더니 그게 아니네요.

어서 이 추위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중국의 스모그를 막았다는 뉴스를 접하니 추위가 고마워 집니다.

기름값 아끼신다고 전기장판 켜고 지내시는 친정부모님께 보일러 켜고 따뜻한 방에 계시라고 전화드렸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지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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