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랑님의 집.

귀농^^ 행복지수 만땅입니다.



플래너 단기장기

  • today
  • 20
  • total
  • 117826
  • 답글
  • 5961
  • 스크랩
  • 21

블로그 구독하기



호두까기 시~작 호두랑

회원전용 서비스입니다. (만 19세 이상)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청피까고 알호두 건조시키고 남편은 바쁨모드 난 농땡이^^ 호두랑

내일 병원가거든요.

그래서 영동엘 못갔어요.

안 간건가? 못 간건가? ^^

피곤하면 아무래도 검사 결과상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병원에서도 좀 쉬어라 해서 얼씨구나 하고선 띵까띵까 농땡이입니다.

근데 막둥이 얼굴이 아른아른 하네요.

추석이 얼마 안 남았으니 그 때 가면 이번에 못 놀아준것 몇배로 같이 놀아줘야곘어요.

 

추석전에 호두청피를 다 까야해서 남편이랑 시부모님은 엄청 바빴나봐요.

다행히 귀농한 친구들이 도와줘서 빨리 마칠 수 있었대요.

엄청 고마운 분들

명절에 가면 꼭 고맙다고 인사해야겠어요.

이 친구들 덕분에 남편이 외로움도 덜 타요.

저녁마다 서로를 위로한다는 이유로 음주를 ....ㅎㅎㅎㅎ

 

벌초도 하고 마을에 풀베기도 하느라 피곤한지 저녁에는 목소리도 잠겼네요.

 

추석연휴에는 제가 가서 남편도 토닥토닥 해주고

아이도 쓰담쓰담 해주고

시엄니 도와 송편도 만들고

벌써부터 맘은 붕뜹니다.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우리집 거실은 지금 호두랑

막둥이 땜시 창고에서 까던 호두를 올해는 집안에서 작업을 시작했다.

할미 껌딱지인 울 막둥이

일하시는 할미 등작에 부비고,

놀아달라 할미 목에 매달리다 지치면

혼자서 방에 들어가 잠이 들기도 한다는데,

주말에는 나랑 사진찍기 놀이에, 언니랑 퍼즐놀이에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

언니랑 엄마랑 빠이빠이 하던 순간에는 눈물을 보이고 만다.

요즘 할미가 호두까기에 바빠 영 기분을 못 맞춰 주시나 보다.

아가! 우리 착한 막내야 엄마가 계속 곁에 있어 주질 못해서 미안하구나...

조금만 시간을 더 다오. 언니 학교도 그렇고 엄마병원도 가야하니 이해해 주렴

상황파악이 어려운 울 꼬맹이에게 맘속으로 얘기해 본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눈오는 날 멸치 볶음 호두랑

반찬을 뭘 할까? 망설이다 얼마전에 언니가 보내준 멸치로 멸치 볶음을 해봤다.

항상 반찬거리는 걱정이다.

뜨끈한 찌개 하나 있음 되는 겨울이지만 애들 키우는 엄마입장에서는 키도 커야 하고, 머리도 똑똑해져야 하고....

먹어서 몸에 좋아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든다.

요즘 호두가 우리집에 많으니 호두를 넣고 멸치 볶음을 해 봤다.

이러다 우리애들 넘 똑똑해 지는 거 아니야? ㅋㅋㅋ

시골와서 사니 이런게 좋다. 식재료에 이것 저것 신경써지 않아서 좋다. 거의가 신토불이이니깐...

<난 이렇게 살짝 볶아진 고추를 더 좋아한다. 매콤하면서도 조금 달짝한 맛이 나는게 멸치 맛을 더 맛깔나게 해주는 것 같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호두살에 붙은 얇은 갈색 막 벗기기 놀이^^ 호두랑

호두살에 붙어 있는 연갈색 막은 호두살의 산화(부패)를 막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연갈색막은 조금의 텁텁한 맛을 내긴 해도 살짝 볶거나, 바싹하게 건조시킨 호두살에서는 그리 큰 맛을 내지 않거든요. 몸에 해가 되는 것도 아니랍니다. 그래도 벗기길 원하신다면 아래 방법이 좋아요.

1. 조금 뜨거운물에 호두살을 5분정도 담근다.

2. 호두살을 살짝 건져놓는다

3. 이쑤시개 또는 꼬지용 막대기로 막만 살짝 벗긴다.

참고로 사진있습니다.^^


건조시킨 호두살에는 이 막이 있어도 드셔도 되지만 굳이 벗기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사진 올려요.

어렵지 않아요^^

**직거래도 구경해보시겠어요?

http://blog.moneta.co.kr/blog.screen?blogId=tnqls8864&listType=1&folderType=1&category=636659&from=&to=&logCount=10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호두에 대해 알아보아요 ♡ 호두랑

호두에 대해  좀 알아볼까요?



견과류 중 으뜸인 호두! 호두에 매력에 빠져 보실까요?

-정월 대보름에 먹는 부럼에 호두가 빠지면 안되겠죠?

 부럼은 전남, 충남의 부스럼의 사투리랍니다.

*호두속에는 뭐가 뭐가 들어 있을까요?

-지방유를 함유하고 그 주성분은 리놀레산의 글리세리드이며,

 단백질, 당질, 섬유질, , 칼슘, 비타민B2,비타민B1,철분등 영양소가 아주 골고루 들어 있어요.

 종합영양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호두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관지, 천식, 후풍, 자궁출혈, 타박상, 오줌소태, 산과다, 뾰루지, 화상치료 등에

 두루 쓰인답니다.

 암 환자 처럼 중병을 앓고 난 환자들이 계속적으로 먹으면 건강 회복이 빠르며, 불면증,

 신경쇠약이 더불어 치료되고, 조혈작용도 왕성해 집니다.

 장기간 먹게 되면 힘이 생기며 피부가 고와지고, 머리카락이 검어진다고도 합니다.

- 단백질과 지방이 육류보다 많네요.

  호두의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이 대부분입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수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고혈압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폐의 기능을 좋게 하면서, 체력증진에 좋고, 각종 질병예방에 좋기 때문에 입시생들이나

  어린이에게는 다른 어떤 영양제 보다 좋답니다.

 

* 까기 힘든 호두, 그래서 깐 살호두를 구매하면 좋아요.

  그럼 살호두 보관법을 알아봅시다.

- 작은 지퍼팩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을 해 놓으세요.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호두는 공기에 노출되면 산소와 만나 쉽게 산화

   (즉 상한다는 것)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동보관 하시고 필요시 조금씩 꺼내 드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1. 시중에 판매되는 호두는 수입산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유통기한, 유입 경로 등이

   확실하지 않지요. 확실한 국산품이 아니면 아주 조심스럽게 이것 저것 따져 보시고

   구매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건강을 위해 먹는 음식인데 무조건 싸다고 좋은 건 아니지 싶네요.

   글구 이왕이면 햇호두인지 꼼꼼하게 따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 호두살에 붙어 있는 연갈색의 얇은 껍질은 호두살의 산화작용을 막기 때문에 벗겨서 보관하시면

    안되며, 그냥 먹어도 인체에는 무해합니다.

    굳이 벗기고자 하실때에는 벗기는 방법은 아주 쉬워요. 사진으로 다시 알려드릴께요

3. 몸에 좋다고 너무 많이드시지 마세요.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7-8알을 넘기지 마세요. 과한것은 모자람만 못하니깐요. 

    보통 하루에 유아1알, 어린이 2알, 청소년-성인 3알씩 꾸준히 드시면 좋아요. 

 

* 영양가 만점인 호두를 어떻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 유아기때 먹이는 각종 영양죽에 갈아넣어요.

- 멸치랑 같이 뽂아서 먹어요.

- 우유에 갈아마셔요.

- 팬케익등 집에서 만드는 간식에 넣어 만들어 먹어요.

- 야채사라다에 넣어 먹어요.

- 간식으로, 또는 안주로 그냥 먹어도 영양만점입니다.


그럼 호두 직거래로 이동할까요?

http://blog.moneta.co.kr/tnqls8864/8034333/636659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햇 호두 청피 까는 날^^ 호두랑

 

 호두 청피 까는 날!

 예상대로 올해 호두는 흉작 ㅜ.ㅜ 그놈의 날씨 땜시 올해 농작물들은 좀 그렇네.. 쯧  쯧  쯧  

 피를 벗긴 호두를 건조기에 말려서 곶감작업 끝나면 호두를 까야겠다.

 호두 까는 작업이 이렇게 손이 많이 가니.. 사먹을 땐 몰랐었는데, 딱딱한 외피까는 일은 정말 하나하나 수작업을 해야하니 벌써 걱정스럽긴 하네

 글치만 고소한 호두살 볼일에 가슴은 뿌듯..  올해는 제값을 받았음 좋으련만....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피(皮)호두 호두랑

 요거 요거 속에 단단한 호두가 들어 있대요.

 피호두 까기가 장난 아닌데, 알레르기도 일으나고, 옻처럼.... 가렵고, 따갑고, 붓고

 호두알은 맛나는데 그 맛난 호두를 먹으려면 힘든 작업을 거쳐야 한다는 거...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농업용어사전에 "호두란" 호두랑

호두
  • [漢]胡挑[영]walnut
  • [일]くるみ
  • [중]核桃
  • [북한용어]호두 , 호두나무속
    • 호두나무의 열매. 성질이 온하여 피부를 윤택하게함. 한방에서는 변비, 기침 및 동독의 해독등의 약재로 쓰임.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