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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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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Power
2019/11/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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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회복할 수 없는 게 늘어간다는 건 참 슬픈 일이에요.ㅠ
수술도 쉽지 않다면 부모님께서 통증을 안고 사실 것 같은데
침이나 물리치료라도 꾸준히 받으시면 그나마 통증이 완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족 모두 건강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예삐랑
2019/11/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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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도 맞으시고, 찜질기도 하시고....
세월을 이기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요.
더욱 조심해야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미소올인
2019/11/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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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드시면 다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는수밖에 없더라구요. ㅠ

예삐랑
2019/11/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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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있으시니 작은 사고에도 크게 다치시는 것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