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 마지막 순행지 경북도방과의 회동전]이곳의 민심은 회동/회합후 정리되는대로 알려드린다...!!! 그 전라권에서도 이 낙연 전총리, 이 재명경기도지사 못 이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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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순행중, 전라권을 떠나면서]서울이 아닌 지방 민심을 전한다... 현재 전라인들은 두 번의 경상도 기반의 민주당 정부가 해준게 없다는 생각으로 골몰하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68

 "해외주식/2교대팀장은 장마무리중이고 해외주식/3교대팀장은 한창 월가 대응중이고요^^ 현금 vs 주식 비중을 7:3까지 줄였다가 오늘 유로/미증시는 50%까지 늘리라고 대서양 양안 대응지시는 내렸고, 조정장에 영향받지 않을 낙폭과대주들과 재료보유 저평가주들을 포트폴리오에 넣을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아시아 증시의 중국증시는 어제 낮에도 현금 vs 주식 비중을 7:3으로 유지하고 있고 사오미와 귀주모태말고는 추석연휴전 주요 첨단주식들은 전기차부터 처분했고 아직 재편입 지시 보류중~~~^^ 헝다사태에 헝다부동산은 오를지 몰라도 관련없는 중국 주요 기술주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는 해외주식/1교대팀장의 전언을 전하고요^^ 현지 유통/소비재주들만 보고 있다네요~~~^^ 저는 연휴 후유증으로 자야겠네요~~~^^ 게코(Gekko)"

 위는 자정넘어 자기전에 아래는 오전장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추석연휴후 어제부터 바로 시작됐고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는 엔지켐생명과학, 유바이오로직스중 엔지만 빼고 그 자리에 바이오니아를 낳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여전히 중소형IT기술주보다는 2차전지로 엘앤에프, 에코프로를 7:3의 비율로 어제 매수후 변동없이 보유중이라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부외계좌쪽도 추계운용 민족대명절 추석연휴후 어제부터 시작중^^ 선취매를 놓쳐 오늘 후취 추격매수중^^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포함 주요 지인들 3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4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진단키트 에스디바이오센서, 엑세스바이오, 휴마시스를 다 빼고 쇼박스, 버킷스튜디오를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카톡넣고 바로 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6명등 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이곳도 신축년 추계운용 시작은 됐는데..... 그리고 이번달내내 분기초라 공개중인데 얼른 10월로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양시장 시가총액 대형주들은 계속되는 악전고투중이라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카카오, 카카오뱅크를 오늘에서야 6:4의 비율로 마지못해 집어넣은듯이 매집후 보유중이라네요... 회사(자가)계정은 "셀트리온 3인방"를 다시 빼고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팜을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호남 투표율 저조에 비상 걸린 이낙연 "ARS 놓치지 말아달라" 독려...

 "역동적 경선, 결선투표 위해 호남이 결단해야"

 누적 득표수에서 이 지사에 11만3000여표 뒤져...

 역전 위해선 많은 유권자 참여·압도적 승리 필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24일 "민주당 대통령후보를 뽑는 호남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며 "아직 투표율이 예상보다 낮다는 게 마음에 걸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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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호남의 정의로운 선택을 기대한다. 꼭 투표해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그는 "호남은 민주당의 경선을 감동있는 경선, 활력있는 경선, 후보의 경쟁력을 키우는 경선으로 만들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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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경선에서도 광주, 전남·북이 가장 높은 투표율로 가장 높은 민주 의지를 보여 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이어 "ARS 투표가 광주·전남은 오늘까지, 전북은 내일까지"라며 "전화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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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의 텃밭이자 이 전 대표가 역전 승부처로 꼽고 있는 호남에서 경선 온라인 투표율이 예상보다 저조하게 나타나자 ARS 투표 독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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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에 따르면, 광주·전남 권리당원 40.29%, 전북 권리당원 35.69%가 경선 온라인 투표에 참여했다. 대의원 투표율은 광주·전남 84.72%, 전북 82.2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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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권리당원 투표율은 앞서 진행된 대구·경북(63.08%), 강원(44.13%)보다 낮았다. 이 지사와 이 전 대표의 경선 누적 득표수 격차는 11만3000여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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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 대표가 권리당원 20여만명이 포진한 호남 경선에서 이 지사와 득표율 격차를 벌려 역전할 기회를 잡기 위해선 많은 유권자의 참여와 압도적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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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 대표는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지금 저희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정권 재창출이라고 믿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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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선이 야당보다 더 치열하고 더 역동적인 감동의 드라마가 되도록 호남이 결단해 주십시오. 판단에 시간이 필요하시다면, 결선투표로 가도록 결정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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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민주당의 변화가 시작됐다. 불안하지 않는 안전한 후보, 걱정되지 않는 안심되는 후보, 어떤 검증에도 흔들리지 않을 난공불락의 후보를 찾기 시작했다"며 "민주당이 정권을 재창출하느냐, 아니냐가 여러분께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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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이낙연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주십시오"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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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 대표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직접 비판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본선에서 야당의 검증 공세를 이겨낼 안전한 후보임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권리당원·대의원 온라인 투표 미투표자를 대상으로 강제 ARS 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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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은 오는 25일까지, 전북은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