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어제 장마감후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내가 파도가 좀 많아~~~" "이 세상에 파도 없는 놈이 어딧냐~~" 그리고 화면은 이어지고 "아귀이 데려와아~~~" 영화 "타짜"에서 이 말에 김 혜수씨가 이러죠~~~ "아귀하고 붙으면 다 죽는거 몰라~~~" 그 말에 고니가 그럽디다. "내가 그럴 놈으로 보여..." 그 작렬하는 눈빛만 기억하고 계십시요^^ 1기 8명 30만원(+알파), 2기 20명 각 100만원(+알파??), 3기 40명 각 300만원(+알파??) 세 번, 처음으로 이걸 믿어주신 8명은 이 초기 맡기신 60만원 종자돈에서 다 해결합니다... 추가로 받는 돈도 없을 것이며, 당연히 추가 비용이나 성공보수같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전 자살아니면 해결안될 잃어버린 명예를 다시 찾아오기를 원합니다. 암튼 국내에서 그 +100000% 검증되면 그 가격제한폭도 없이 무제한 정보투자가 가능해 지난주 수소차 기린아 '니콜라'처럼 하루에도 +100%가 나오는 월가에서 다시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해외직구에 확장 모드로 검증해볼 중장기적인 계획도 있습니다... 게코(Gekko)"

 [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참여자 8명들이 선정한 익일 스윙 종목들]

 - 한 명의 유튜브 담당과 응원(?) 담당 두 분만 열외중... 

 (장중)

 1구간 : 08:30 ~ 11:00

 2구간 : 11:00 ~ 13:00

 3구간 : 13:00 ~ 15:00

  아래는 주계좌관리인과 참여자 6명이 익일 갭상승이 가능하다고 선정하신 7개 종목입니다...

 ( 바이오2/바이오3 담당의 주계좌관리인 올라님은 에이비엘바이오 )

 ( 코로나19 주요주 담당의 아이젠님은 텔콘RF제약 )

 ( 중소형IT기술주 담당의 이케하님은 유니퀘스트 )

 ( 5G/통신/IT일반의 미라클님은 알에프텍 )

 ( 2차전지/수소(전기)차 담당의 로리님은 포스코케미칼 )

 ( 포털/게임/인증 담당의 다홍아씨님은 알서포트 )

 ( 엔터/미디어 담당의 베이글님은 미스터블루 )

 ( 익일 스윙분 )

 장마감전 30분

 ( 18일 아이엘사이언스의 전일/당일 장중 그래프 ) 

 - 주요 상한가 종목을 모으면서 주력 바이오1과 중국시장관련 화장품과 코로나19 진단키트/치료/백신만 집중적으로 보고 있는 주운용자인 전 참여자 6명들이 준 종목에서는 없다는 판단아래 위 종목을 선정했습니다...           

 주계좌 본운용은 미래에셋증권을 보좌하는 부계좌 운용은 키움증권으로 합니다...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