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주식(Stock) 몬스터



내가 즐겨찾는 이웃(0)

  • 이웃이 없습니다.
  • today
  • 23
  • total
  • 122458
  • 답글
  • 306
  • 스크랩
  • 0

블로그 구독하기



그 VAR의 승리...?? 아니... 일본 쪽바리들도 없는 조선놈(현재는 대한민국^^) 특유의 근성의 승리...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정 감독님... Self-mil...

 


 [U-20 월드컵] 멕시코 4강 신화 재현... 한국 축구 역사 큰 획 그었다...


 


 리틀 태극전사들이 1983년 멕시코 대회의 4강 신화를 36년 만에 재현했다. 정 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9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아프리카 강호 세네갈에 전·후반 90분과 연장 전·후반 30분 동안 3-3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 축구는 이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1983년 멕시코 대회 4강 신화를 재현했다. 당시 박종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우리 대표팀은 ‘붉은 악마’ 돌풍을 일으키면서 4강에 오르는 기적을 일궈냈다. 스코틀랜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0-2로 패했지만, 개최국 멕시코를 2-1로 꺾은데 이어 호주 마저 2-1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이어 8강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 마저 연장 접전 끝에 2-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일궈냈다. 4강에서 세계 축구의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1-2 역전패를 당한 뒤 폴란드와의 3~4위전에서도 연장전 끝에 1-2로 패해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당시 붉은 색 유니폼을 입은 한국 대표선수들이 보여준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투지는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었다. 당시 해외 언론에선 대표팀을 ‘붉은 악마’라고 표현했고 이는 이후 한국 축구를 상징하는 애칭이 됐다.

 한국 축구는 멕시코 대회 4강 신화를 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다. 1991년 포르투갈 대회에는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8강까지 오르는 성과를 냈지만 8강전에서 브라질에 1-5로 대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1997년 말레이시아 대회 브라질에 3-10이라는 역사적인 패배를 당하는 등 역대 최악의 성적인 1무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의 쓴맛을 봤다. 2003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에서 16강까지 올랐으나 2005년과 2007년에는 잇따라 본선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어린 태극전사들은 이후 꾸준히 가능성을 보여줬다. 2009년 이집트 대회와 2013년 터키 대회에서는 8강에 올랐고 한국에서 열린 2017년 대회에서도 16강에 올랐다. 결국 이번에 4강 신화를 재현하면서 한국 축구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4강까지 올라오는 과정도 인상적이었다. 대표팀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등과 함께 ‘죽음의 조’에 속해 조별리그 통과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우승후보였던 아르헨티나를 꺾고 조 2위로 당당히 16강에 오른데 이어 16강에서 숙적 일본까지 누르는 성과를 거뒀다.


 8강에선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체격 조건을 자랑하며 실질적인 우승후보로 주목받은 세네갈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일궈냈다. 세네갈과의 8강전은 승패를 떠나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로 손꼽히기에 충분한 경기 내용이었다.

 4강 신화를 이룬 대표팀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오는 12일 오전 3시 30분 루블린에서 에콰도르와 4강전을 치른다. 에콰도르를 꺾으면 역대 이탈리아-우크라이나의 4강전 승자와 대망의 결승전을 벌이게 된다.

 

 


 [현장리뷰]'이강인 1골-2도움' 한국, 연장+승부차기 혈투 끝 세네갈 누르고 36년만에 4강!!


 


 한국이 승부차기 혈투 끝에 36년만의 20세 월드컵 4강 신화를 다시 썼다.


정 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8일 밤(현지시각)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8강전에서 3대3으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겼다. 이강인이 1골-2도움을 기록했다.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만에 대회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일궜다.


 


▶ 초초반 번뜩임


 전반 초반 한국은 번뜩였다. 경기 시작 37초만에 이강인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다. 2분에는 전세진이 상대 골키퍼를 압박해 실수를 유발하기도 했다. 6분에는 전세진이 세네갈의 오른쪽 뒷공간을 흔들었다.


 그러나 한국의 선전은 여기까지였다. 이후 세네갈이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 전반 9분 세네갈의 밧지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15분에는 디운쿠가 땅볼 크로스를 찔렀다. 달려가던 밧지의 발에 걸리지 못했다. 25분에는 니앙이 오른쪽 라인을 흔들었다. 직접 슈팅을 때렸다. 이광연이 발로 쳐냈다. 27분에는 밧지의 발리 슈팅이 나왔다. 살짝 힘이 부족했다.

 

 


 ▶ 선제실점


 한국은 전반 막판 힘을 내는 듯 했다. 그러나 세네갈의 힘에 밀렸다. 전반 37분 선제골을 내줬다. 세네갈의 코너킥이 뒤로 흘렀다. 이를 2선에서 크게 감아올렸다. 반대편에서 헤딩으로 떨구었다. 뒤로 흐른 볼을 디아네가 바로 왼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한국은 전반 40분 오세훈의 헤딩슛이 골문을 외면했다. 44분에는 이강인의 프리킥이 날카롭게 들어갔다. 세네갈 골키퍼가 쳐냈다.

 

 


 ▶ VAR+이강인 동점골


 후반 8분 한국은 변화를 선택했다. 전세진을 빼고 조영욱을 투입했다. 분위기를 끌고왔다. 후반 12분 이재익이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13분에는 코너킥에서 정호진이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후반 15분 한국은 페널티킥을 얻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볼이 뒤로 흘렀다. 정호진이 슈팅을 했다. 그 사이 이지솔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밀려 넘어졌다. 주심은 VAR을 선언했다. 반칙을 불었다.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는 이강인.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지었다. 1-1 동점. 후반 17분이었다.

 

 


 ▶ 두 번의 VAR


 한국의 분위기는 좋았다. 계속 세네갈을 공략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VAR이 발목을 잡았다. 후반 28분 이재익이 페널티지역에서 핸드볼을 범했다. VAR로 잡아냈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광연은 니앙의 페널티킥을 막았다. 그러나 주심은 다시 경기를 중단시켰다. 킥을 하기 전 이광연이 먼저 움직였다고 선언했다. 이광연에게 옐로카드도 줬다. 다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번에는 니앙이 골을 넣었다. 다시 1-2가 됐다.


 한국은 엄원상, 김정민을 투입했다. 포백으로 바꾸면서 골을 노렸다. 그러나 세네갈은 노련했다. 더 이상의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위기도 있었다. 세네갈이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VAR 끝에 그 전에 세네갈 선수의 핸드볼이 선언됐다. 이어 또 다시 세네갈이 골을 넣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 이지솔 동점+조영욱 역전 결승골


 한국은 포기하지 않았다. 추가시간은 9분이었다. 결국 코너킥 상황. 경기 종료를 1분 남겼다. 이강인이 찬 코너킥을 이지솔이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극적인 동점골이었다.


 


경기는 연장으로 흘렀다. 한국은 포기하지 않았다. 연장 전반 6분 역전 결승골을 넣었다. 조영욱이었다. 역습 상황에서 이강인이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찔렀다. 조영욱이 파고든 뒤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기적을 이끄는 골이었다. 연장 전반 종료 직전 한국은 체력이 다한 이강인을 불러들였다. 그리고 김주성을 넣었다. 수비 강화였다.


 연장 후반 세네갈이 계속 밀었다. 결국 세네갈은 연장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만들었다. 아마두 시스가 골을 넣었다.


 


 ▶ 승부차기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한국이 선축이었다. 1번 키커는 김정민이었다. 그의 킥은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세네갈은 성공이었다. 한국의 두번째 키커는 조영욱. 그의 킥은 막혔다. 세네갈은 2번 키커 음보우는 실축했다. 한국 3번 키커는 엄원상. 그는 가볍게 골을 성공시켰다. 세네갈의 3번 키커는 시스였다. 이광연은 시스의 킥에 손을 댔다.


그러나 아쉽게도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최준이 네번째 키커로 나섰다. 성공했다. 세네갈 4번 키커 은디아예가 막혔다. 한국의 마지막 키커는 오세훈. 하지만 오세훈의 킥은 막혔다. 그러나 반전이 나왔다 VAR을 통해 다시 차게 됐다. 골키퍼가 먼저 움직였다. 이광연은 세네갈의 마지막 키커의 실축을 유도했다. 4강이었다.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운동/스포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