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꽃 목련꽃 활짝피던날 주말~ 김밥싸서 맛있게 먹기!자유사진...
- 2018/03/3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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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밥이 먹고싶어서 어제 서울 병원 다녀오다가
홈플러스 들어서 김밥재료 조금 사다가 집에있는 시금치나물도 해서
김밥을 말아봤다~ 김밥재료 준비완료~ 김밥밥도 해놓았음!
퍼니 가슴위에 수술한거 다음주 화요일에 가서 한바늘 꿰매면 마무리~
이제 실밥 풀르는건 집근처에서 해도 된다고 하니 번거롭게 서울까지 안가되 되공~
다음주 화요일까지 수술부위 아무 이상없고 깨끗하기를....
오늘은 신랑이 방수붕대 사다가
신랑이 수술부위에 잘 붙여줘서 오랜만에 샤워도 했음 ㅎ

김밥김도 어제 사오고~~

어제 홈플러스에서 단무지와 햄, 우엉도 사왔음~
햄은 뜨거운물에 한번 튀겨줬음~

시금치도 데쳐서 나물해놓고...
달걀지단도 부쳐놓고...

김밥밥도 준비해서 김밥 말았음~ 둘둘말아 김밥!


둘둘 말아 김밥 10줄 말았음~
뭐 김밥은 재료만 준비하면 손으로 대충 둘둘 말아 금방 완성한다 ㅎ

아웅! 오늘 이른 아침먹은것이 아니라 아침밥 먹은게 소화가
다 안됐지만 그래도 금방 말은 김밥 맛보고 싶어서 김밥 썰어서 조금 먹어주고
커피도 두잔타서 마셔주공~ ㅎ



근데 김밥 내가 말았지만 참 맛있어^^
김밥 10줄 말아 놓으니 하루종일 김밥 먹고도
내일 아침도 김밥 먹을수 있음~ ㅎ
하지만 김밥은 오늘은 제일 맛있어^^
요즘 김밥 한줄 밖에서 사먹어도 어찌나 비싼지 사먹기엔 부담이고
김밥 많이 먹고 싶으면 재료비 조금만 들여서 사거나
때로는 집에 있는 재료활용해서 김밥 말아도 좋다~

김밥 말고나서 다 치우고 밖에 햇볕쐬러 밖에 잠깐 나갔는데
집주변 목련꽃이 아주 화알짝 이쁘게 피어있네^^

햇볕을 좀 덜본쪽은 아직 목련꽃이 봉오리 져있다~

햇볕 좋으니 동네 주변 어슬렁 거리기 ㅎ
집주변에 봄꽃들이 하나씩 이쁘게 피고있다~

아휴~ 동네 어귀에 붕어빵집 옆에도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음~

그동안 동네 어귀에 있던 초콜렛카페가 문닫고 이름이 바뀜~
카페담따 이름이 이쁘네 ㅎ
같은 건물에 땡큐맘치킨도 바른치킨으로 상호가 바꼈음~

동네어귀 붕어빵 천막 바로 옆에 노오랗고 이쁘게 핀 개나리꽃 이쁘당^^

아휴~이뽀라 ㅎㅎ
봄이 되니 땅바닥에 내려앉은 자그마한 이쁜꽃과
봄에는 풀조차도 싱그럽게 보이는....
아~ 그리운 푸르럿던 시절 에휴!


퍼니가 십대대 봄이면 부르던노래가 있다!
초봄에 잔디가 파릇하게 나고 나무에 새싹이 파릇파릇 필때면 지금도 생각나는 노래이다~
노래~~푸른잔디 물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피인 어느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위로 다니면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처녀!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며 가오니
그에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에에에~~
어여쁘다 그처녀!!
하고 흥얼거리던 노래!
마냥 푸르렀던 그시절이 그리운 요즘이다!
봄바람 느끼며 어릴적 퍼니도 바구니 옆에끼고 나물캐러 다니던 그시절~ ㅎ

이젠 이런 길조차 버겁게 느껴지는 요즘~ 서글프다!
아직은 그정도로 늙은 나이도 아닌데....

개나리꽃이 노오랗게 화알짝 핀곳이 또 있었으니....
바로 찾길 건너편에 커피페이지 커피전문점이 있고
그 길로 돌아가면 우리 교회가 있고~

이쁘다 노오란 물결^^

오늘은 개울가 쪽으로 가보기!
한번씩 퍼니가 답답할때 혼자와서 산책하면서 개울물 바라보는곳~
원래는 중간까지 가서 잠시 돌위에 앉아서 개울가 바라보고 오는데
오늘은 이길로 쭈욱 가봤다~

개울물은 졸졸 이제 봄이야^^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요즘^^

오늘은 이쪽길로 가보자!
전에 한번 이쪽길로 갔다가 멍멍이들이 떼로나와서 짖어서 무서워서 안갔던 길인데
오늘은 이길로 가면 교회가 나올거 같아 가보기!
쭈욱 길 끝쪽까지 가보니 어떤 가건물이 나오고
멍멍이 한마리가 묶여져 있어서 무서워서 살짝 돌아서 오는데
허걱! 또 한마리 묶여있는 개발견! 막 짖음 무서버 ㅎ
무서워서 조심조심 오다가~~
건물에 있던 아저씨가 나와줬으면 마음속으로 바랬는데...
마침 아저씨가 나오셔서 퍼니가 무서워하니 묶여 있으니 괜찮다고 ~휴 다행!
그래도 친절하신 아저씨가 개옆에 있어서 주셔서 겁이 좀 덜났음 ㅎ

내일은 예수님 부활하신 부활절 하루 앞두고 교회가서 잠깐 기도하고 오는길~
퍼니집에서 교회 가기전 신호등 건너는 쪽에도 목련꽃이 화알짝~

집에와서 저녁 먹기전 조금 쉬었다가 저녁으로
튀김우동이랑 김밥 먹기!
신랑은 아직도 쿨쿨자고 있음~


아우~ 계속 먹어도 맛있는 김밥~
나가서 사먹으면 별것도 안들었는데 비싸기만 한데
집에서 준비하면 조금 번거로워도 하루종일 맛있는 김밥 먹을수 있어 좋다 ㅎ
뒤늦게 일어난 신랑도 오늘은 김밥 암말없이 많이 먹고는
입맛이 없대나 뭐래나! 아 몰랑~ 구찮아!



튀김우동 김밥하고 먹으니 따끈하고
맛이 막 있지는 않아도 깔끔하고 좋음~

퍼니가 전에 담은 파김치 맛이 참 좋아서 요즘 잘먹고 있음~
파 큰거 한단사서 담았는데 신랑이 파김치 안먹으니 혼자 먹으니 오래 먹으니 좋다^^
얼마전에 울 작은아들도 파김치 맛있다고 먹던데~
파김치 얼마 없으니 이번주엔 시장가서 파한단만 사다가 파김치 담아야징 ㅎ

맛있는 김밥~~ 냠냠!
오늘은 햇볕도 좋아서 김밥 말고 밖에나서 햇볕 쏘이면서 바람쏘이고 왔다~
내일은 주일 부활절이니 교회에 가야지^^
주말 저녁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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