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러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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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아들들 명절음식 해먹이기~~돼지갈비찜,골뱅이무침 배추겉절이 나무등에 한잔하기!퍼니에 ...



퍼니에 설 명절전 일상이야기~




설명절 어제는 울 아들들 명절전에 시골쪽에 가야할곳이 있어서...

설날전에 미리 엄마집에 왔다가기로 했음~

 

 

 

어제 일요일에 아들들 온다고  해서...

 전날 토요일에 먹거리 사다가 일요일에 밥해주기로 했음~

 



 

 



갈비찜은 신랑도 아들들도 퍼니도 좋아하므로 이번에 만들기로 했음~




 

돼지갈비찜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하는거당~



집앞 바보정육점에서 돼지갈비 5근을 사왔음~

 



 

 



아들들은 일요일 오기로 했지만 하루에 다하기 힘드니~



전날 토요일 저녁에 돼지갈비 핏물을 여러번 물 갈아가면서 다 빼주고..





물에 대파랑 양파,월계수잎 등등 넣고 핏물뺀 돼지갈비넣고

 


10분정도 데쳐준후 찬물에 깨끗이 헹궈줬음~

 

하루전날밤에 돼지갈비 손질해 놓고 나물이랑 야채 준비 다 해놓았음~


 

 


 

 

 

일요일 아침먹고나서 돼지갈비 양념장 만들어서 재워놓았음!

 

양념장 레시피는 백주부님 돼지갈비찜 양념~


양념장레시피(물,간장,설탕 맛술(청주)  대파썰어 넣고 돼지갈비를 재워두면 된다)




마침 맛술이 똑 떨어져서 청주를 넣어줬음~





왠지 싱거워 보여서 퍼니는 여기에 마트에서 사온 돼지갈비양념장 추가했음 ㅎ

 

 

 



 

 


돼지갈비 숙성시켜놓고 대추도 씻어 준비해놓고..





돼지갈비에 넣은 야채(무우,당근,감자는 모서리를 깍아서 둥글게 만들어 놓음)





 

 

표고버섯도 집에 있길래 십자로 칼집내서 준비해 놓음~

그냥 잘라서 놓기도 하공~


 


 

 


어제 오전에는 아침 먹자마자 돼지갈비 양념하고 야채 준비하고..





숙성시킨 돼지갈비에 대추 몇알넣고 끓여줬음!





대추에서 단맛이 올라오게 어느정도 끓여줌~


 

백주부님 레시피에 대추는 안들어갔음~


 


 

돼지갈비를 어느정도 끓이면 준비한 야채(무우,감자당근)을 넣고 팍팍 끓여준다~

 

 



 



돼지갈비에 양념이 잘 배이고 물이 없어질때까지 끓여준다!

 



 



양념물이 많이 줄어들고 돼지갈비에 색이 돌면...


표고버섯과 대파를 넣고 끓여준다~

 

 


 


사실 표고버섯 넣고 조금만 더 끓여도 되지만...


 


신랑이 워낙 까다로워서 돼지갈비가 조금만 연하지 않으면...


질겨서 먹기 힘드네 어쩌네 하니~



 


특별히 더 신경써서 돼지갈비를 푹 무르게 익혀졌다~






너무 푹 무르게 돼지갈비를 익히다보니 야채에 이쁜색은 기대하기 힘들다~ ㅎ

 




 

 

 

국은 뭐를 끓일까 하다가 소고기무국 끓이기로 했음~

소고기를 국거리는  한우양지  사다가 키친타올에 핏물 빼준후~

 

냄비에 참기름 두르고 소고기 먼저 달달 볶아준후 색이 연해지면

 

무우썰은거 넣고 달달 같이 볶아주면 된다~


 



물은 생수와 다시마물 내 놓은거 있어서 넣고 끓여줬음~







 

 

소고기무국은 팍팍 끓인후 표고버섯넣고 ...


 


다진마늘과 대파넣고 간은 소금과 국간장 살짝만 넣고 끓여준다!

후추로 마무리~

 

 

 

 

 

신랑이 전에 배추겉절이 소금에 절이지 말고...

 

해달라고 주문한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배추겉절이 소금에 절이지않고 무쳐놨음!

마트에서 사온 속이 노오란 속배추를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다^^




 



속배추 먹기좋게 손으로 대충 잘라준후에...


 


멸치액젖,다진마늘,설탕,매실액기스,고추가루 넣고 버무려줌!


 


근데 언제부터인가 전에 사서 고추가루가 김치냉장고에

 

 

 

넣어넣고 조금씩 덜어서 놓고 먹는데...


 


이상하게 색이 빨갛지가 않아서 음식 해놓아도 이쁘지가 않음 ㅠㅠ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살살 버무려 놓은 배추겉절이!



 

맛을 보니 살짝 짜서 오이와 당근도 넣고 버무려줬음 ㅎ

 

 


 

 

 

속배추로 아주 조금만 담은 배추겉절이~맛은 기대한맛은 아니고..

 

고추가루 색도 안나고 영~

그래도 다들 괜찮다고 했음 ㅎ





 

신랑에 주문에 따라서 고사리나물도 했음!

 

​냄비에  들기름 두르고  고사리넣고 볶아주다가...

국간장과   다진마늘도 넣고 볶아주다가...





​다시마물 우려낸거 넣고 냄비 뚜껑덮고 익혀줬음~


 

 

 

 


 

고사리가 부드럽게 물러졌으면 간보고 대파넣고 마무리~

 


 

 

 

신랑이 좋아하는 도라지나물!


 

 

사실 퍼니는 도라지를 좋아하지 않는데 시댁은 명절에 도라지나물을 한다~


신랑이 먹고 싶다고 해서 좋아하진 않지만 만들었음~

 

도라지를 씻어서 굵은 소금에 바락바락 주물러 두었다가 씻어냈음!




​뜨거운물에 도라지를 살짝만 데쳐냈음!



 


도라지나물은 위에 고사리나물하고 같은데...




간장보다는 소금으로 간하는게 좋다!

 

 





 

부드럽게 잘한 도라지나물!

 

​도라지나물 익숙친 않지만 신랑이 좋아하니....

 

 

 


 

 

명절 준비하면서 사온 브로콜리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 먹을까

아니면 아들들 올때 샐러드에 넣어줄까 하다가

힘들고 반찬가지수도 있으니 샐러드 패쓰하고...

 

골뱅이무침에 장식으로 했음 ㅎㅎ

왠만큼 음식하고 이젠 아들들오면 집에오면 차마시고 조금 쉬었다가

저녁 먹어야징!


 

띠용~ 누규? ㅋㅋ


 

 

작년 12월말에 보고 1년만에 처음보는 울  큰~~아들 ㅎ

 

 



평생처음 머리 파마 했다는데...



파마한지 2주일 됐다는데 뽀글뽀글! 아공~

 

 

 


 

 

짠하고 나타난 울 아들 처음에는 익숙치 않은 비주얼 이었지만...

자꾸보니 익숙하고 이쁜 줌마 느낌ㅎㅎ

아들도 어색한지 어색한 웃음~ 그래도 귀엽다 ㅎ




 

 

울 작은아들도 웃긴지 마구 웃음 ㅎㅎ

 

울 작은아들은 어제는 컨셉은 왠지 순정만화에 나온 깔끔한 남자느낌 ㅋ

 



 

 

 

왠지 느낌적인 느낌이 얼핏~~ 가수 성시경 느낌 ㅎ(도치맘) ㅋ

아님 말구 ㅎㅎ

 



 

 


겨울철이고 하니 커피보다는 몸에 좋은 생강차랑 ...





비염에 좋은 작두콩차 따끈하게 마시라고



 


인터넷에서 각각 100티씩 사줬는데 잘 안마시는거 같아서

집에올때 가져오라고 했더니 ...





가져온 생강차~10티백 조금 넘게 가져옴~






 

 

비염에 좋다는 작두콩차도 10여개 가져왔음!


퍼니도 맛보고 괜찮으면 주문해서 마실려고 맛보기로 했음~


신랑과 퍼니는 차에 뭐 동동뜨고 너무 달은거 보다

깔끔하게 티백으로 우려내서 마시는 이런차가 더 좋음^^



 

 

 

 

음식 해놓고 잠깐 쉬는 타임~


 

신랑은 일하고  피곤하니 자고있고 퍼니와 아들들은 차한잔과 함께...

과일 먹기~

 

 


 

작은아들은 헤이즐넛커피 마시고 큰아들은 다른차 마시고... 뭐였더라? ㅎ





퍼니는(엄마) 아들들이 가져온 생강차 마셔줬음!


 

생강차 티백이라 깔끔하고 생강향도 조금 나는데...

 

생강이 적게 들어있어서 물을 많이 부으면 차가 연하다~

물을 적게 붓거나 아님 생강차티백을 두개는 타야할듯~

 


​가격이 워낙 착하고 깔끔하고 괜찮음~





 

딸기와 귤도 차와 함께 먹어줌~

 

퍼니는  저녁 먹기전에 허리 아프니 침대에서 조금 쉬어주고...

 

아들들은 컴터로 영화보고 있음 ㅎ

 



 

 

침대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준비~

어제는 맛있으라고 냄비밥에 울 언니가 준 ...


 

 

옥수수알갱이 넣고 옥수수밥 해줬음~



 

 

명절에 골뱅이무침도 해줬음!





 

이거이 설명절 밥상?술상? ㅎ

 

명절 전은 아들들도 다른곳에 가서 먹기로 하고 ..


퍼니도 울 언니집에가서 먹을 거라고 안했음~



 

 

 


굳이 제사지낼거 아니고 가족들끼리 맛있는 밥상...


 

차린거라서 굳이 형식은 없음 ㅎ

 

 


 

정성들여 만든 돼지갈비찜~ 맛있다고 인기만점^^

 

 


 

 


돼지갈비찜 야들야들 양념도 맛있게 배어서 맛있다고 다들 잘먹었음^^

 

 






쏘맥으로 팍팍 말아서리 아들들과 한잔씩 해줌!





퍼니도 큰잔으로  딱 두잔 마셨음^^ ㅎ





울 신랑은 밤에 일한다고 나가서리 일 없다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한잔하고 당구치고  왔음 ㅎㅎ

 



 

 

골뱅이무침 맥주안주로 딱임 ㅋ

 

접시에 장식은 브로콜리~

 

브로콜리 맛보다는 건강 생각해서.. ㅎ

 



 

 


냄비밥에 정석은 흰쌀밥~~





밥이 아주 잘됐음^^




 

 

 

소고기무국도 짜지않고 삼삼하게 잘 끓여서 다들 맛있다고 잘 먹었음^^

 

신랑은 식사하는 타이밍도 안맞고 평소에 배가 불러서리!

 

음식은 이것저것 차려놓고 먹는거 안좋아해서

 

 

 

먼저 갈비찜이랑 나물이랑만 놓고


 

먼저 식사했음 ㅎ

 



 

 

짜잔~~ 왠 봉투?



 


 

울 큰아들이 설명절선물로 가져온 5만원  신세계상품권​

아들 고마워^^ ㅎ

전에 큰아들이 준 상품권으로 얼마전에 이마트에서 쌀사는데 보태서 샀음~

 

요즘 쌀20kg 가격이 5만원이 넘는다~~

 

울 작은아들도 얼릉 좋은곳으로 취업이 됐음 좋겠다아^^



 

아들들은 밥먹고 놀다가 돌아갔음~


이제부턴 설명절연휴 한가하고 ...


설 명절날 오후에 울 언니집에 가야지 ㅎ

 


 

 

비염에 좋다는 작두콩차

아들들 가고 작두콩차 한잔 마셨는데...

약간 구수한맛은 나는데 넘 연하게 흠이다!


생강차가 생강향이 조금더 나고 나은듯 했지만 가격대비 생각하면 괜찮음~





100티백에 배송비 없이 18,000씩이니 뭐 ㅎ





​설명절연휴 귀성길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연휴 보내세요^^ 



 

 














 

 




 



주제 : 여가/생활/IT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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