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색깔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입의 크기는 바꿀 수 없지만 입의 모양을 바꾸어 미소를 지을 수는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만 씩씩하게 걸을 수는 있다." 지금 이 순간 운명의 모습을 바꿀 메스를 잡아라.
그리고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잘라내고 새로운 기운과 새로운 삶을 덧붙여라. 그리하면 분명 운명의 주인이 될 것이다.” - 김현태의《성공감성사전》중에서 – 그렇습니다. 나의 운명은 물론이고 내 표정 하나하나까지도 내가 주인입니다.
내가 기분 나쁜 표정을 지으면, 다른 사람도 기분 나빠지고, 내가 나를 가볍게 다루면 다른 사람도 나를 가볍게 다루고 맙니다.
내가 내 운명의 주인 노릇을 못하면, 남(客)이 내 운명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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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래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