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보통 사물의 본모습을 보여주고 세상의 본모습을 그래로 옮겨놓은 것이다.
하지만 카메라가 터무니없는 이미지를 포착할 때 사람들의 상상력은 하늘을 찌른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사진들은 신기하고 황당하면서 마법을 부린 듯하다
상상력(想像力)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 아인슈타인 -
'할 수 있다' ...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에 대해 '할 수 있다'고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이미지화 시키는 것은 꾸준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꿈의 실현을 위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그럼으로써 불가능은 없어진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 와타나베 미키
'안된다', '힘들다', 하면 모든 일이 실제로도 어려워집니다.
'할 수 있다', '된다', '좋다', 생각하고 그 이미지로 자기 인생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실제도 그 그림대로 펼쳐집니다.
'할 수 있다'는 절대 긍정의 에너지가 자기 인생을 긍정으로 이끕니다. 꿈을 이루게 합니다.
이 한장의 사진에 모든 아버지(어버이)가 들어 있는 것 같은....
나만의 착시현상일까?
재미난 착시사진
가운데 십자를 보고있으면 테두리가 사라집니다.
공포의 착시현상..따라하면 정말 끔찍해!!
-->>위 그림에서 여자 콧구멍을 약 30초 동안 바라보다가, 천장이나 벽을 바라보면 귀신과 같은 형태가 보인다.
더욱 자세히 보려면 벽을 계속 쳐다보면서 눈을 깜빡깜빡 거려봐,,,
꼭, 창문너머에 여자 얼굴이 보이는것 같이보여 ㅋ .........
꼭 30초이상 볼 것 ㅋㅋ
아래 사진도 착시,,잘 봐보셈,,ㅋㅋㅋ
- - 예리한 관찰력 - -
의과대학 신입생들의 첫 시체 해부 강의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우선 기본부터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시체 해부를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교수는 손가락을 시체의 항문에 찔러 넣은 다음, 으악~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빠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학생들더러 그렇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1~2분 동안 아무 소리도 못하더니 학생들은 따라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둘째로 필요한 건 예리한 관찰력이다.”
.....“내가 항문에 집어넣은 건 가운데손가락이지만 빤 건 집게손가락이다.”
사진/플래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