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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물어보시는 건가요?
저야 자주 들리셔도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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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커피타려는데..손이 멈칫.
괜찮을까 걱정되네요..
좀 있다가 시도해봐야지..속 아프면 커피맛도 엄청 쓰게 느껴져서 아까운 것 버리게 되는데..

점심먹고 커피타려는데..손이 멈칫. 괜찮을까 걱정되네요.. 좀 있다가 시도해봐야지..속 아프면 커피맛도 엄청 쓰게 느껴져서 아까운 것 버리게 되는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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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못먹고 출근하지요.
매일 빈속에 커피를 먹어서 그런가봐요.

전 일년에 한번은 미친척하고 비싼옷을 질러요.
맘에 안드는 옷 사면 잘 입지도 않아서 결국 재활용통으로..더 낭비구요.
나에 대한 보상으로 한번 질러준다는...
세상이만치님 안목이면 예쁠것같은데요...전 사도 매번 똑같은 스타일...발전이 없어요.

제천 청풍호...한번도 못가봤네요. 그러고 보니 여행도 간데만 줄 곳 가네요.제가.
한놈만 패!

아침은 못먹고 출근하지요. 매일 빈속에 커피를 먹어서 그런가봐요. 전 일년에 한번은 미친척하고 비싼옷을 질러요. 맘에 안드는 옷 사면 잘 입지도 않아서 결국 재활용통으로..더 낭비구요. 나에 대한 보상으로 한번 질러준다는... 세상이만치님 안목이면 예쁠것같은데요...전 사도 매번 똑같은 스타일...발전이 없어요. 제천 청풍호...한번도 못가봤네요. 그러고 보니 여행도 간데만 줄 곳 가네요.제가. 한놈만 패!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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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주유소 습격사건 영화 생각나게 하는 한놈만~ㅋㅋ

즉흥적인 여행은 습관처럼 가본곳만 가게 되는거..저도 알아요..
나이듦이 개척정신은 자꾸만 사라지게 하는거 알고 계시나요?ㅎㅎ

ㅎㅎ주유소 습격사건 영화 생각나게 하는 한놈만~ㅋㅋ 즉흥적인 여행은 습관처럼 가본곳만 가게 되는거..저도 알아요.. 나이듦이 개척정신은 자꾸만 사라지게 하는거 알고 계시나요?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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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영화 보면서 눈물이 글썽했거든요..
세상이만치님도 그영화 보셨네요..

나이들어간다고 알려 주시는 거예요?
전 나이드는 것 괜찮은데... 멋있는 사람으로 늙고싶어요.
주름도 자글자글, 머리도 하얗고.. 그렇지만 호감가게...
꿈이 너무 클까요?

저 그영화 보면서 눈물이 글썽했거든요.. 세상이만치님도 그영화 보셨네요.. 나이들어간다고 알려 주시는 거예요? 전 나이드는 것 괜찮은데... 멋있는 사람으로 늙고싶어요. 주름도 자글자글, 머리도 하얗고.. 그렇지만 호감가게... 꿈이 너무 클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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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실시간 댓글모드?
오늘 일 안하남요??
채팅같어요...

완전 실시간 댓글모드? 오늘 일 안하남요?? 채팅같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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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모 제나이는 어린감요??
제가 나이먹어보니 알아지는것들인것을~
곱게 나이먹는거 좋죠~
어제 어떤 연세드신 두할머니분께서
꽃무늬블라우스에 플레어스커트 입고 손잡고 지하철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보았는데
참 이뻐보였어요...그 연세에도 친구랑 그렇게 손잡고 다니는 모습도 이쁘고
옷입은 맵시도 이쁘고..
나도 나이 더먹어도 저렇게 이쁘게 하고 다녀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만요..

ㅋㅋ모 제나이는 어린감요?? 제가 나이먹어보니 알아지는것들인것을~ 곱게 나이먹는거 좋죠~ 어제 어떤 연세드신 두할머니분께서 꽃무늬블라우스에 플레어스커트 입고 손잡고 지하철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보았는데 참 이뻐보였어요...그 연세에도 친구랑 그렇게 손잡고 다니는 모습도 이쁘고 옷입은 맵시도 이쁘고.. 나도 나이 더먹어도 저렇게 이쁘게 하고 다녀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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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새로 장만하셨군요. 옷 한번 사려면 진짜 큰맘 먹어야 하죠?
맘에 드는 걸로 교환하셨나요?

더운 거랑 추운거를 못견디고요, 보통은 하나만 힘들어하는데, 전 둘다 힘들어요.
봄은 것으론 따뜻한데 사실은 너무 추워서 싫어요.
그래서 가을이 제일 뭘 하기 좋은 것같아요. 너무 짧아져서 즐길사이도 없지만..

예쁜 것은 거리가 좀 멀지만 나들이는 좋아해요. 어디가 좋을까요?

옷을 새로 장만하셨군요. 옷 한번 사려면 진짜 큰맘 먹어야 하죠? 맘에 드는 걸로 교환하셨나요? 더운 거랑 추운거를 못견디고요, 보통은 하나만 힘들어하는데, 전 둘다 힘들어요. 봄은 것으론 따뜻한데 사실은 너무 추워서 싫어요. 그래서 가을이 제일 뭘 하기 좋은 것같아요. 너무 짧아져서 즐길사이도 없지만.. 예쁜 것은 거리가 좀 멀지만 나들이는 좋아해요. 어디가 좋을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