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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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8/03/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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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 봄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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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사과사랑
• 2016/11/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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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없애버리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습니다.’(로드 하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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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16/06/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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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시 뵈어 반갑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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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족엄마
• 2016/07/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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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물방울
• 2015/11/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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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너무도 예쁜 계절인 요즘...
  건강히 잘 지내시죠?..
  조금 있음 점심 시간이네여^^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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