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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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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져야할텐데.. 두통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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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키가 커져서 흐믓하겠네. 아이들 키는 화~악 크는 시점이 있는 것 같아. 어느날 보면 커져 있지.. 울아이들도 별 변화를 모르겠다가 갑자기 커진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 아님 조금씩 조금씩 자라고 있는데, 무엇인가 눈에 보이게 확인 가능한 계기가 있는 것일까?
아들이 키가 커져서 흐믓하겠네. 아이들 키는 화~악 크는 시점이 있는 것 같아. 어느날 보면 커져 있지.. 울아이들도 별 변화를 모르겠다가 갑자기 커진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 아님 조금씩 조금씩 자라고 있는데, 무엇인가 눈에 보이게 확인 가능한 계기가 있는 것일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세상이만치님 겁이 무척 많으시네요.. 전 치과치료하는데 이가 너무 많이 썩었나봐요. 의사가 진짜 안아프세요? 이상하네..그러더라고요. 전 진짜 하나도 아픈지 모르겠던데... 돌은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여사원이고.. 참 또 한 건이 남았네요. 친구 딸도 10월에 돌이예요. 늦둥이지요.. 아주 힘들어하던데.. 딸이 까탈스럽다고... 이제 진짜 가을이예요..
세상이만치님 겁이 무척 많으시네요.. 전 치과치료하는데 이가 너무 많이 썩었나봐요. 의사가 진짜 안아프세요? 이상하네..그러더라고요. 전 진짜 하나도 아픈지 모르겠던데... 돌은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여사원이고.. 참 또 한 건이 남았네요. 친구 딸도 10월에 돌이예요. 늦둥이지요.. 아주 힘들어하던데.. 딸이 까탈스럽다고... 이제 진짜 가을이예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치과는 아파서라기보다...공포스러워서요.. 모 사실 제가 쫌 겁이 많은것도 있고요.. 아이들이든...남편이든 누굴 달고 갔어야는데.. 애들은 학교가고...남편은 마무리 작업하느라 토욜도 없이 나가고..ㅠㅠ 혼자가서 더 그런듯해요~ㅋ
ㅎㅎ치과는 아파서라기보다...공포스러워서요.. 모 사실 제가 쫌 겁이 많은것도 있고요.. 아이들이든...남편이든 누굴 달고 갔어야는데.. 애들은 학교가고...남편은 마무리 작업하느라 토욜도 없이 나가고..ㅠㅠ 혼자가서 더 그런듯해요~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침을 먹다가 못먹으면 너무 배고픈데.. 점심은 맛있는 것 먹었어? 너무 배고프면 오히려 더 먹지 못하잖아. 난 비빔국수.. 한 그릇 가득 먹었더니, 배가 터질 것 같네..ㅋㅋ
아침을 먹다가 못먹으면 너무 배고픈데.. 점심은 맛있는 것 먹었어? 너무 배고프면 오히려 더 먹지 못하잖아. 난 비빔국수.. 한 그릇 가득 먹었더니, 배가 터질 것 같네..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언니 서방님이랑 맛나게 먹고 왓어요~~ 난 그런거 없어~~~ 배고프다고 못먹구 뭐 그런거~~읍하하 나 먹는거 보면 놀라실껄요~~ㅋㅋㅋ 여하튼 기운팍팍 내서 다시 와서 도장 찍고 가여~~*^^*
언니 서방님이랑 맛나게 먹고 왓어요~~ 난 그런거 없어~~~ 배고프다고 못먹구 뭐 그런거~~읍하하 나 먹는거 보면 놀라실껄요~~ㅋㅋㅋ 여하튼 기운팍팍 내서 다시 와서 도장 찍고 가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