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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잘 세워 아름답게 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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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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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방명록에도 글을 남기셨군요.. 제가 좀 컴맹이라 이런 것 관리를 잘 못해요. 워드나 사용하고, 엑셀이나 쓰고 그라지요.. 점점 늙어서 어떻게 살까가 주된 관심사가 되어간답니다.
와우~ 방명록에도 글을 남기셨군요.. 제가 좀 컴맹이라 이런 것 관리를 잘 못해요. 워드나 사용하고, 엑셀이나 쓰고 그라지요.. 점점 늙어서 어떻게 살까가 주된 관심사가 되어간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기념주간 일주일을 지내느라 몸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휴일이 휴일이 아니군요.제겐.. 출근하고 나머지 날들을 얼마나 비몽사몽 지냈는지... 이번주에서야 비로로 제자리를 찾은 느낌..
기념주간 일주일을 지내느라 몸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휴일이 휴일이 아니군요.제겐.. 출근하고 나머지 날들을 얼마나 비몽사몽 지냈는지... 이번주에서야 비로로 제자리를 찾은 느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 감사합니다. 비어님도... 힘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비어님도... 힘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가서 글 잘 읽고 왔습니다. 후다다다닥
가서 글 잘 읽고 왔습니다. 후다다다닥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일요일부터 큰애의 열이 안떨어지네요. 오늘 병원갔었는데 열이 좀 심하다고... 해열제 주사 맞고, 약 지어서 왔습니다. 어제부터 밥도 잘 못먹고, 점심도 굶고.. 저녁은 죽 먹였습니다. 열이 나는데도 중간고사 공부한다고 앉아있는데... 쉬라해도 고집입니다. 다음주부터 시험인데 처음 보는 시험 신경도 많이 쓰여서 아픈데도 쉬지도 못하는 모양이어서 그냥 안되었네요.
일요일부터 큰애의 열이 안떨어지네요. 오늘 병원갔었는데 열이 좀 심하다고... 해열제 주사 맞고, 약 지어서 왔습니다. 어제부터 밥도 잘 못먹고, 점심도 굶고.. 저녁은 죽 먹였습니다. 열이 나는데도 중간고사 공부한다고 앉아있는데... 쉬라해도 고집입니다. 다음주부터 시험인데 처음 보는 시험 신경도 많이 쓰여서 아픈데도 쉬지도 못하는 모양이어서 그냥 안되었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