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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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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세상이만치님 집하고 그림이 다른데.. 얼굴이 없잖아 얼굴이... 신비주의 몰러???
뭐여? 세상이만치님 집하고 그림이 다른데.. 얼굴이 없잖아 얼굴이... 신비주의 몰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ㅋㅋㅋ뾰족언니 열받을만 했구먼~~~ㅎㅎ 헷갈리지도 않는데 왜그랬을까? 머리로는 분명히 뾰족언냐 불렀는데...(우기기 작전~ㅋㅋ) 수정들어갑니다요~~~~ㅎㅎㅎ 뾰족언냐~~점심은 맛나게 드셨지요~~~ㅎㅎㅎ
ㅋㅋㅋ뾰족언니 열받을만 했구먼~~~ㅎㅎ 헷갈리지도 않는데 왜그랬을까? 머리로는 분명히 뾰족언냐 불렀는데...(우기기 작전~ㅋㅋ) 수정들어갑니다요~~~~ㅎㅎㅎ 뾰족언냐~~점심은 맛나게 드셨지요~~~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맛나게 못먹었지~ 내눈 가자미눈 된 것 안보이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맛나게 못먹었지~ 내눈 가자미눈 된 것 안보이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글게... 뭐가 씌웠나봐. 아마도 다시 해도 똑같을 걸?? 그건 원래 그런 파마래... 오래오래 찰랑거리기나 바래봐야지.. 내일 머리 감고 내가 말려보면 알겠지. 원래 손재주가 없어서 머리손질도 하나도 못하거든. 그런데도 지금처럼 매끄러워보이는지..
글게... 뭐가 씌웠나봐. 아마도 다시 해도 똑같을 걸?? 그건 원래 그런 파마래... 오래오래 찰랑거리기나 바래봐야지.. 내일 머리 감고 내가 말려보면 알겠지. 원래 손재주가 없어서 머리손질도 하나도 못하거든. 그런데도 지금처럼 매끄러워보이는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늘 아침에 머리감고 드라이로 말리기만 해도 제자리를 잡네. 난 드라이 잘 못해서 늘상 말리는 것으로 끝이거든. 그나마 다행이지.. 이상태가 유지되면 나름 만족이야. 내머리 웨이브 있다고 얼굴이 뭐 달라지겠어?
오늘 아침에 머리감고 드라이로 말리기만 해도 제자리를 잡네. 난 드라이 잘 못해서 늘상 말리는 것으로 끝이거든. 그나마 다행이지.. 이상태가 유지되면 나름 만족이야. 내머리 웨이브 있다고 얼굴이 뭐 달라지겠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글쎄말이야~~아까워 아까워~~ 울 회사사람들한테 광고를 했다. '나 파마했다~ 거금 10만원주고~' 모두 "잉~ 무슨 파마요? 금요일이랑 똑같은데...' 속상해라~ 다음부터는 꼬불이파마하지 않으려면 파마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울 신랑은 '아냐. 확실히 더 나아졌어..'그러던걸.. 예민한 관찰력일까? 속상할까봐 비위맞추는 걸까? 궁금해지네...
글쎄말이야~~아까워 아까워~~ 울 회사사람들한테 광고를 했다. '나 파마했다~ 거금 10만원주고~' 모두 "잉~ 무슨 파마요? 금요일이랑 똑같은데...' 속상해라~ 다음부터는 꼬불이파마하지 않으려면 파마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울 신랑은 '아냐. 확실히 더 나아졌어..'그러던걸.. 예민한 관찰력일까? 속상할까봐 비위맞추는 걸까? 궁금해지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우 정말 거금들이셨넹~ 웨이브아니면 펌한 티가 안나는데.. 본인만 알수있죠~ 그치만 아무래도 나아보일거에요^^
오우 정말 거금들이셨넹~ 웨이브아니면 펌한 티가 안나는데.. 본인만 알수있죠~ 그치만 아무래도 나아보일거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흑흑 본인도 잘 몰라서.. 거울을 한참 들여다 봤어요. 그래도 5만원짜리 했을때는 그냥 안한 것 보다 나은상태겠지..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은 진짜로 진짜로 아깝다는..
흑흑 본인도 잘 몰라서.. 거울을 한참 들여다 봤어요. 그래도 5만원짜리 했을때는 그냥 안한 것 보다 나은상태겠지..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은 진짜로 진짜로 아깝다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바쁘셨군요. 주말은 잘 보냈어요. 세상이만치님도 딸이랑 해주는 밥 먹으면서 즐거우셨군요. 전 왜이리 밥이 하기 싫은지.. 해주는 밥만있으면 참 행복해진답니다.ㅋㅋ 즐거운 한주 되세요.
바쁘셨군요. 주말은 잘 보냈어요. 세상이만치님도 딸이랑 해주는 밥 먹으면서 즐거우셨군요. 전 왜이리 밥이 하기 싫은지.. 해주는 밥만있으면 참 행복해진답니다.ㅋㅋ 즐거운 한주 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나도 잔뜩 긴장했는데, 너무 단단히 입었나 괜찮더라구. 낮에 더워서 땀 찔찔 흘리는 것아닌지 몰라~ 10월의 마지막날은 이용씨때문에 너무나 중요한 날이 되어버렸지?? 비와서 축구시합 제대로 못해 아쉬웠겠다. 비가 많이 오던데, 아들은 감기 걸리지 않았지? 힘들었겠네.. 날씨도 좋지 않은데, 아이들 축구시합 쫓아다니고, 가계도 봐주고. 몸살난 것은 아니지?? 이제 두달남은 2009년.. 잘해봅시다~
나도 잔뜩 긴장했는데, 너무 단단히 입었나 괜찮더라구. 낮에 더워서 땀 찔찔 흘리는 것아닌지 몰라~ 10월의 마지막날은 이용씨때문에 너무나 중요한 날이 되어버렸지?? 비와서 축구시합 제대로 못해 아쉬웠겠다. 비가 많이 오던데, 아들은 감기 걸리지 않았지? 힘들었겠네.. 날씨도 좋지 않은데, 아이들 축구시합 쫓아다니고, 가계도 봐주고. 몸살난 것은 아니지?? 이제 두달남은 2009년.. 잘해봅시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