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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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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일찍 요이 따~앙 할 때부터 바빠서 한숨 돌릴 기회도 없었네요. 오후에도 쭈~욱 바쁠 듯.. 점심시간에도 일할까?? 잠시 고민하다. 쉴 때는 쉬자...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다 컷네요. 빨래도 널고 개킬줄 알고.. 울 아이들은 어림도 없는 일.. 양말이나 수건만 널어요. 왜 자주 피곤할까요? 가을 타시는 것인지? 낭군님 없어서 일이 많아져서 피곤한 것인지?? 어디 아픈 것은 아니죠??
오늘 아침일찍 요이 따~앙 할 때부터 바빠서 한숨 돌릴 기회도 없었네요. 오후에도 쭈~욱 바쁠 듯.. 점심시간에도 일할까?? 잠시 고민하다. 쉴 때는 쉬자...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다 컷네요. 빨래도 널고 개킬줄 알고.. 울 아이들은 어림도 없는 일.. 양말이나 수건만 널어요. 왜 자주 피곤할까요? 가을 타시는 것인지? 낭군님 없어서 일이 많아져서 피곤한 것인지?? 어디 아픈 것은 아니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회사업무량이 많아져서 피곤해요.. 11월 어찌 버텨보고 개선보고서 쓰려구요.. 업무하면서 징징대는거 정말 질색인데.. 난 이만큼만 해야는데..회사에선 이마안아큼을 하라네요..ㅎ
회사업무량이 많아져서 피곤해요.. 11월 어찌 버텨보고 개선보고서 쓰려구요.. 업무하면서 징징대는거 정말 질색인데.. 난 이만큼만 해야는데..회사에선 이마안아큼을 하라네요..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당직이 일주일에 한번이면 굉장히 많구나... 지주랑 울 곰이랑 똑같구만, 이제 5년 남았네..하더만. 난 웃음이 나던데.. 5년후 걱정말고 3주남은 기말고사 걱정이나 좀 해보지? 참 멀리도 본다~하고. 즐건 하루 시작!
당직이 일주일에 한번이면 굉장히 많구나... 지주랑 울 곰이랑 똑같구만, 이제 5년 남았네..하더만. 난 웃음이 나던데.. 5년후 걱정말고 3주남은 기말고사 걱정이나 좀 해보지? 참 멀리도 본다~하고. 즐건 하루 시작!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피가 거꾸로 흐른다는 것은 좋다는 뜻? 전 그냥 약간 침잠된 듯한 느낌을 좋아해요. 비오는 날도 별로~ 눈오는 날도 별로~ 약간 스산한 느낌이 드는 그런날이 좋아요. 오늘은 바지이지요. 치마는 차차 적응해보려구요. 울 신랑과 아이들이 좋아라 열광(?)하던데요. 색다른 모습이라서 그런지.. 그런게 즐겁다면야~ 기꺼이 몸바쳐야지요~
피가 거꾸로 흐른다는 것은 좋다는 뜻? 전 그냥 약간 침잠된 듯한 느낌을 좋아해요. 비오는 날도 별로~ 눈오는 날도 별로~ 약간 스산한 느낌이 드는 그런날이 좋아요. 오늘은 바지이지요. 치마는 차차 적응해보려구요. 울 신랑과 아이들이 좋아라 열광(?)하던데요. 색다른 모습이라서 그런지.. 그런게 즐겁다면야~ 기꺼이 몸바쳐야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늘 비는 오지 않는다네요. 제가 좋아하는 우울한 날씨.. 따뜻한 커피, 김치전 먹음 금상첨화인데. 남편은 아직도 그냥 그런중.. 갱년기인가?하는 의구심도 들고... 제 위는 나아졌어요. 벌써 11월 중순으로 들어가는 군요.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반팔 셔츠에 7부 가디건입고 출근했어요.ㅋㅋ
오늘 비는 오지 않는다네요. 제가 좋아하는 우울한 날씨.. 따뜻한 커피, 김치전 먹음 금상첨화인데. 남편은 아직도 그냥 그런중.. 갱년기인가?하는 의구심도 들고... 제 위는 나아졌어요. 벌써 11월 중순으로 들어가는 군요.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반팔 셔츠에 7부 가디건입고 출근했어요.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물을 약이다 생각하고 먹어야지.. 목감기일때는 특히.. 코감기일때는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지주도 즐건 하루!!
물을 약이다 생각하고 먹어야지.. 목감기일때는 특히.. 코감기일때는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지주도 즐건 하루!!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