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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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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조용해서리 다시 왓는데.. 그래도 뾰족언냐가 안보이네...ㅠㅠ 업무로 바쁜거겠지요?/ 점심은 드시고 일하시는거죠?? 오후 즐겁게 여유있게 보낼 수 있기를...
넘 조용해서리 다시 왓는데.. 그래도 뾰족언냐가 안보이네...ㅠㅠ 업무로 바쁜거겠지요?/ 점심은 드시고 일하시는거죠?? 오후 즐겁게 여유있게 보낼 수 있기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나 안보여서 궁금했지?? ㅋ~ 오늘 서울에서 교육이어서 서울갔다가 왔어.. 매일 차를 가지고 다니다가, 지하철로 다녀왔더니 너무 피곤해. 준비하지 않아도 대충 정리해서 발표할 정도가 되니까.. 그냥 잊어버리는 것 아닐까?? 이제 내가 좋아하는 목요일이 코앞이네..
나 안보여서 궁금했지?? ㅋ~ 오늘 서울에서 교육이어서 서울갔다가 왔어.. 매일 차를 가지고 다니다가, 지하철로 다녀왔더니 너무 피곤해. 준비하지 않아도 대충 정리해서 발표할 정도가 되니까.. 그냥 잊어버리는 것 아닐까?? 이제 내가 좋아하는 목요일이 코앞이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멀리있는 친구들은 안가져가면 포기하지~ 울 집은 내가 집에 있는 날도 전화하지 않아. 내가 절대로 가져다주지 않거든.. 학교가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데.. 그냥 네가 준비하지 않았으니, 알아서 책임지라고~ 참 무서운 엄마지? 오늘은 교육갔다가 왔어..
멀리있는 친구들은 안가져가면 포기하지~ 울 집은 내가 집에 있는 날도 전화하지 않아. 내가 절대로 가져다주지 않거든.. 학교가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데.. 그냥 네가 준비하지 않았으니, 알아서 책임지라고~ 참 무서운 엄마지? 오늘은 교육갔다가 왔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