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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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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깊은 조카를 두었네.. 울 아들은 속이 깊은 것인지 잘 모르겠어. 요즘은 종종 속이 나빠서 고생이네.. 먹고싶은 것도 없으니, 하고 싶은 것도 없고..ㅠ 인연이네. 지주랑 서로의 고향이 그리 같기가 쉽지 않은데.. 나이 먹지 않아도 타향에서는 고향사람이 무지 반갑겠지.. 데이또는 다음으로 연기..
속 깊은 조카를 두었네.. 울 아들은 속이 깊은 것인지 잘 모르겠어. 요즘은 종종 속이 나빠서 고생이네.. 먹고싶은 것도 없으니, 하고 싶은 것도 없고..ㅠ 인연이네. 지주랑 서로의 고향이 그리 같기가 쉽지 않은데.. 나이 먹지 않아도 타향에서는 고향사람이 무지 반갑겠지.. 데이또는 다음으로 연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벌써 오전이 다 지나가고.. 신난다~~ 지주도 나이 먹는 거야. 글이 자꾸 튕겨나가지??ㅋ 나도 그래~ 점심 맛있는 것 잘 먹고.. 난 퇴근후에 콩나물 사가지고 들어가야지...
벌써 오전이 다 지나가고.. 신난다~~ 지주도 나이 먹는 거야. 글이 자꾸 튕겨나가지??ㅋ 나도 그래~ 점심 맛있는 것 잘 먹고.. 난 퇴근후에 콩나물 사가지고 들어가야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콩나물 국밥 시원하니 맛나겠다...ㅎ 저도 해먹어 봐야징...ㅋㅋ 따라쟁이~~크하하
ㅎㅎ콩나물 국밥 시원하니 맛나겠다...ㅎ 저도 해먹어 봐야징...ㅋㅋ 따라쟁이~~크하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커피는 벌써 두잔째. 아무래도 커피 줄이기는 힘들어. 다른 군것질을 하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낭군님 오시는데 마중도 못하고 서운하겠네. 엄마 생신은 빠질 수는 없지. 낭군님께서 같이 못가는 것을 미안해 하리라 생각해. 주말에 일이 있으면 주중에 엄청 바빠지지? 일을 당겨서 해야 하니까.. 이불빨래 나도 해야하는데, 왠지 겨울에는 큰 빨래 하기를 자꾸 미루게 되네.
커피는 벌써 두잔째. 아무래도 커피 줄이기는 힘들어. 다른 군것질을 하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낭군님 오시는데 마중도 못하고 서운하겠네. 엄마 생신은 빠질 수는 없지. 낭군님께서 같이 못가는 것을 미안해 하리라 생각해. 주말에 일이 있으면 주중에 엄청 바빠지지? 일을 당겨서 해야 하니까.. 이불빨래 나도 해야하는데, 왠지 겨울에는 큰 빨래 하기를 자꾸 미루게 되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같이 가실줄 알았더니...ㅠ 시간이 또 그렇게 되는군요~~ 언니 어머님 생신에 가셔서 형부 얼굴 어른거린다고 얼렁 오시는거 아녀요??헤헤
같이 가실줄 알았더니...ㅠ 시간이 또 그렇게 되는군요~~ 언니 어머님 생신에 가셔서 형부 얼굴 어른거린다고 얼렁 오시는거 아녀요??헤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친정식구들하고 있음..또 즐겁자나~ 함께 움직여서..내맘대로 할수도 없음다~
친정식구들하고 있음..또 즐겁자나~ 함께 움직여서..내맘대로 할수도 없음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고맙네요.. 이렇게나 일찍? 방문하시고..잠은 언제 가는지??
고맙네요.. 이렇게나 일찍? 방문하시고..잠은 언제 가는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