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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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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어.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계속 회의를 했더니 머리가 띵~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현장 점검하고... 오늘은 부자마을 마실을 하나도 못다녔네.. 여우도 미열있다고 오늘 예방접종 못했다네.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보건소 와서 맞으라는데.. 휴가를 못내면 어쩌나 고민중.. 직장맘이 갑자기 슬퍼진다~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어.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계속 회의를 했더니 머리가 띵~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현장 점검하고... 오늘은 부자마을 마실을 하나도 못다녔네.. 여우도 미열있다고 오늘 예방접종 못했다네.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보건소 와서 맞으라는데.. 휴가를 못내면 어쩌나 고민중.. 직장맘이 갑자기 슬퍼진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둘째 언니께서 아주 어려운 일을 하시는 구나.. 그런 나눔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날씨가 많이 풀렸어. 따뜻해.. 엽오씨 떠날 때 엄청 마음이 슬프겠다. 그럼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그리워지겠지..어쩌나.. 까비뽀뽀도 잘 지내고~ 이제 4일만 있으면 그리운 엽오씨 볼테니까..
둘째 언니께서 아주 어려운 일을 하시는 구나.. 그런 나눔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날씨가 많이 풀렸어. 따뜻해.. 엽오씨 떠날 때 엄청 마음이 슬프겠다. 그럼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그리워지겠지..어쩌나.. 까비뽀뽀도 잘 지내고~ 이제 4일만 있으면 그리운 엽오씨 볼테니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울 엄마 아시는 분은 모두 80대 할머니들이라.. 도움이 잘 안되지.. 혼자서 그거 하려고..옆집 언니들 불러다가 시켜먹고 맛있는 밥이나 해서 줘. 혼자하면 너무 심심하잖아. 완전 혼자 하는 것은 아니지.. 배추만 혼자 절이고 씻으면 속은 같이 넣을텐데..
울 엄마 아시는 분은 모두 80대 할머니들이라.. 도움이 잘 안되지.. 혼자서 그거 하려고..옆집 언니들 불러다가 시켜먹고 맛있는 밥이나 해서 줘. 혼자하면 너무 심심하잖아. 완전 혼자 하는 것은 아니지.. 배추만 혼자 절이고 씻으면 속은 같이 넣을텐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날이갈수록 몸이 부실해져서.. 작년에도 김장하고 일요일은 중병걸린 사람처럼 꼼짝 못하고 누워있었는데.. 올해는 더할라나?? 그래도 해놓으면 내년 봄까지 김치걱정 하지 않으니...그걸로 되었지. 어제는 김치통 다 다시 닦아서 말렸지... 저녁에 비가 온다는데.. 그럼 싫은데..
날이갈수록 몸이 부실해져서.. 작년에도 김장하고 일요일은 중병걸린 사람처럼 꼼짝 못하고 누워있었는데.. 올해는 더할라나?? 그래도 해놓으면 내년 봄까지 김치걱정 하지 않으니...그걸로 되었지. 어제는 김치통 다 다시 닦아서 말렸지... 저녁에 비가 온다는데.. 그럼 싫은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 오늘저녁에 눈이나 뭐가 온다고는 했는데.. 나도 싫어~ 암튼 몸살나지 않게~**
아 오늘저녁에 눈이나 뭐가 온다고는 했는데.. 나도 싫어~ 암튼 몸살나지 않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늘은 앗싸 금요일이 마음 무거워~ 퇴근하면 땡~가서 배추 절여야지.. 그래도 해치우고 나면 기분은 좋을 듯.
오늘은 앗싸 금요일이 마음 무거워~ 퇴근하면 땡~가서 배추 절여야지.. 그래도 해치우고 나면 기분은 좋을 듯.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나머지는 준비 다하셨어요?? 배추도 벌써 구입하셨어요~~ 전 오늘 서방님 당직이라고 해서리...ㅠㅠ 미룰까?? 말까?? 고민중 입니다..ㅎㅎ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있어서리...ㅋㅋ 그래도 김장 끝내고 나면 또 기운 나실꺼예요~~ 그래도 몸살 날 정도로는 하지 마시고... 언니 몇포기 하실 꺼예요???
나머지는 준비 다하셨어요?? 배추도 벌써 구입하셨어요~~ 전 오늘 서방님 당직이라고 해서리...ㅠㅠ 미룰까?? 말까?? 고민중 입니다..ㅎㅎ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있어서리...ㅋㅋ 그래도 김장 끝내고 나면 또 기운 나실꺼예요~~ 그래도 몸살 날 정도로는 하지 마시고... 언니 몇포기 하실 꺼예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배추와 무우는 저번주에 이모네 밭에가서 뽑아다가 쌓아놓았지. 나머지 양념도 짬짬이 준비했고, 파, 갓 이런 것은 배달 시켰고. 100포기~ 혼자서는 무리야.. 다음주엔 더 따뜻하다니까 다음주에 해도 될 듯. 우린 배추랑 무우를 너무 오래 방치하면 김치맛이 좋지않아서 이번주에 그냥 하는거고..
배추와 무우는 저번주에 이모네 밭에가서 뽑아다가 쌓아놓았지. 나머지 양념도 짬짬이 준비했고, 파, 갓 이런 것은 배달 시켰고. 100포기~ 혼자서는 무리야.. 다음주엔 더 따뜻하다니까 다음주에 해도 될 듯. 우린 배추랑 무우를 너무 오래 방치하면 김치맛이 좋지않아서 이번주에 그냥 하는거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