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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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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랑은 전혀 상관이 없지.. 난 공장에 근무해 맨날 '난 공순이다~'그러는데..ㅋ 여우는 내일과 모레중 정해진 시간에 보호자와 보건소 방문해서 접종해야한다네.. 2시부터 4시까지 접종시간이니.. 아마도 내일 휴가를 내야 할 듯. 왔다 갔다 하면 반나절이 날라가니까..ㅠㅠ 괜찮은 것 같은데..왜 체온을 재면 높은가몰라~
날씨랑은 전혀 상관이 없지.. 난 공장에 근무해 맨날 '난 공순이다~'그러는데..ㅋ 여우는 내일과 모레중 정해진 시간에 보호자와 보건소 방문해서 접종해야한다네.. 2시부터 4시까지 접종시간이니.. 아마도 내일 휴가를 내야 할 듯. 왔다 갔다 하면 반나절이 날라가니까..ㅠㅠ 괜찮은 것 같은데..왜 체온을 재면 높은가몰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럼 낼 휴가 내시는 거예요>>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지칠때 하루 쉬는것도 괜찮을듯... 여긴 시골이라 아무때나 맞혀준다길래 어제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렀다가 왔는데... 언니는 반나절이 걸리는구나...ㅠ
그럼 낼 휴가 내시는 거예요>>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지칠때 하루 쉬는것도 괜찮을듯... 여긴 시골이라 아무때나 맞혀준다길래 어제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렀다가 왔는데... 언니는 반나절이 걸리는구나...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한숨 쉬려고.. 출근해서 보고서 하나 작성하고, 현장에 문제생겨서 내려갔다 오고.. 그리고 한바퀴 돌아보고.. 협력업체 전화한번씩 하고.. 끝도 없네. 이제 오후에는 차분히 서류를 봐야 하는데.. 가능할라나 몰라. 보건소 혼자오면 접종하지 않는다는데? 꼭 보호자 동반이라구.. 예방접종 하지 않아서 뭔 일이야 있을라구...
한숨 쉬려고.. 출근해서 보고서 하나 작성하고, 현장에 문제생겨서 내려갔다 오고.. 그리고 한바퀴 돌아보고.. 협력업체 전화한번씩 하고.. 끝도 없네. 이제 오후에는 차분히 서류를 봐야 하는데.. 가능할라나 몰라. 보건소 혼자오면 접종하지 않는다는데? 꼭 보호자 동반이라구.. 예방접종 하지 않아서 뭔 일이야 있을라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꼭 보호자가 동반해야하면..핑계로 하루 쉬면 좋겠넹~ㅋ
꼭 보호자가 동반해야하면..핑계로 하루 쉬면 좋겠넹~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앙증맞은 귀마개인가요? 초롱님도 편한밤 되세요.
앙증맞은 귀마개인가요? 초롱님도 편한밤 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날씨가 포근해야 손님이 많은 거지? 배달 주문은 별로야?? 얼른 얼른 여름이 되길 바래야겠네.. 고마워~ 까비뽀뽀도 좋은 한 주 보내.
날씨가 포근해야 손님이 많은 거지? 배달 주문은 별로야?? 얼른 얼른 여름이 되길 바래야겠네.. 고마워~ 까비뽀뽀도 좋은 한 주 보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김장도 무사히~ 몸도 나름 괜찮고~ 월요일 아침부터 너무 정신없는 하루를... 서류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 그냥 퇴근~ 내일 하면 되겠지.. 한 주의 첫날부터 강 트레이닝이네.
김장도 무사히~ 몸도 나름 괜찮고~ 월요일 아침부터 너무 정신없는 하루를... 서류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 그냥 퇴근~ 내일 하면 되겠지.. 한 주의 첫날부터 강 트레이닝이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