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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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얘긴데, 그래서 그냥 두었었는데요.....^^ 사진은 잘려져서 보이는데 클릭하면 올릴 때의 크기로 새창 만들어져요~ 그냥 파일에 사진이 있어서 두런두런 옮긴 얘긴데 전체적으로 고치려니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고 해서 글만 제대로 보이게 했습니다.^^ . . 이 곳에 포스팅하기가 예전같지 않다는 말, 변화에 능동적이어야 현명한 사람이겠지만 이런 이유로 흥미가 반감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 .
별거 아닌 얘긴데, 그래서 그냥 두었었는데요.....^^ 사진은 잘려져서 보이는데 클릭하면 올릴 때의 크기로 새창 만들어져요~ 그냥 파일에 사진이 있어서 두런두런 옮긴 얘긴데 전체적으로 고치려니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고 해서 글만 제대로 보이게 했습니다.^^ . . 이 곳에 포스팅하기가 예전같지 않다는 말, 변화에 능동적이어야 현명한 사람이겠지만 이런 이유로 흥미가 반감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낮에 너무 덥다고, 늦더위에게 투정을 부린 걸 듣기라도 했는지 가는 저녁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놀라운 퍼포먼스였네요! 덥지요? 어쩜 비에 묻혀서 지낸 지난 여름에 느껴보지 못한 더위 같기도 한데 어쨌거나 몸에 맞지 않는 날씬 불편하기 마련인가 봐요..... 막바지 더위 [자알] 이겨내시고, 오는 가을 함께 손잡고 마중할까요?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길이면 더 좋으려나요, 할 말이 마구마구 생길 것 같아서.....^^ . . 제 몸 어디에 가을 이야기 품은 9월이 왔어요, 헬렌님께 참 좋은 날들로 다가가기를......바랄게요! 그리고, 고 마 워 요 . . . . 그냥, ^^
낮에 너무 덥다고, 늦더위에게 투정을 부린 걸 듣기라도 했는지 가는 저녁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놀라운 퍼포먼스였네요! 덥지요? 어쩜 비에 묻혀서 지낸 지난 여름에 느껴보지 못한 더위 같기도 한데 어쨌거나 몸에 맞지 않는 날씬 불편하기 마련인가 봐요..... 막바지 더위 [자알] 이겨내시고, 오는 가을 함께 손잡고 마중할까요?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길이면 더 좋으려나요, 할 말이 마구마구 생길 것 같아서.....^^ . . 제 몸 어디에 가을 이야기 품은 9월이 왔어요, 헬렌님께 참 좋은 날들로 다가가기를......바랄게요! 그리고, 고 마 워 요 . . . . 그냥,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에유~~ 쑥스... 그런데 왜 이렇게 좋은거죠? ㅎㅎ ^ㅡㅡㅡㅡㅡㅡㅡ^
에유~~ 쑥스... 그런데 왜 이렇게 좋은거죠? ㅎㅎ ^ㅡㅡㅡㅡㅡㅡㅡ^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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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려하는 것도 이들의 개체수 증가인데 아무래도 저기 여덟 마리가 모두 동성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러다 산파역까지 해야하는 건 아닌지, 수조까지 마련한 헬렌님에 비하면 별일 아니겠지만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는 것 같아서요.....^^ 반려동물이나 살아서 움직이는 어떤 것에든 정이 깊어질까 두려워서 여태까지 [절대 안 됨]으로 밀고 왔는데, 뜬금없이 가져와서는 제게만 떠안기고 있습니다. 잘 키워야 하나요, 그래야겠지요?^^ ^^ 그네들 이야기로 [베프]라고 하던데 마냥 좋은가 봅니다. 제 경우를 봐도 한참 그럴 때인 듯도 하고..... 아주 늦지는 않아서 병아리 반 마리 억지로 먹였는데, 먹는 것 좀 가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까탈을 부려서 참 밉더라고요~ 준이는 잘 지내고 건강하지요? 방학이라해도 여전히 일정이 많은 고교생일 텐데 고생한 만큼 성과도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흐린 날엔 조용하다가 해만 나면 목청을 높이는 매미들이네요~ 앞으로 쩌렁쩌렁 울어댈 날이 많을 텐데 헬렌님도 준이도 가족들 모두 [혹서기]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도 이들의 개체수 증가인데 아무래도 저기 여덟 마리가 모두 동성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러다 산파역까지 해야하는 건 아닌지, 수조까지 마련한 헬렌님에 비하면 별일 아니겠지만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는 것 같아서요.....^^ 반려동물이나 살아서 움직이는 어떤 것에든 정이 깊어질까 두려워서 여태까지 [절대 안 됨]으로 밀고 왔는데, 뜬금없이 가져와서는 제게만 떠안기고 있습니다. 잘 키워야 하나요, 그래야겠지요?^^ ^^ 그네들 이야기로 [베프]라고 하던데 마냥 좋은가 봅니다. 제 경우를 봐도 한참 그럴 때인 듯도 하고..... 아주 늦지는 않아서 병아리 반 마리 억지로 먹였는데, 먹는 것 좀 가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까탈을 부려서 참 밉더라고요~ 준이는 잘 지내고 건강하지요? 방학이라해도 여전히 일정이 많은 고교생일 텐데 고생한 만큼 성과도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흐린 날엔 조용하다가 해만 나면 목청을 높이는 매미들이네요~ 앞으로 쩌렁쩌렁 울어댈 날이 많을 텐데 헬렌님도 준이도 가족들 모두 [혹서기]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러게요, 비니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면 두리번거리며 찾으려도 했을 거에요~ 금요일밤에 광안리에 있었는데 그 때부터 토요일까지 해무가 일어 그윽한 바다환상을 연출하던데 그런저런 이야기가 한아름이었겠습니다. 짧은 머리여서 등교할 때의 아침시간을 얼마나 단축(^^)시켜 주던지요, 고교졸업 할 때까지 아마 저 모습일 거에요~ 지금은 학교에서 하는 보충과 자율학습을 하러 학교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1학년이라서 보름정도만 그리한다는데 2,3학년은 내리 가는가 봅니다. 물론 인권조례다 뭐다 해서 강제사항이 아닌 학생들 선택에 의해서요..... 요즘.. 휴가는 부모가 아이에게 혹은 학원에 맞추어야 하는 게 현실인지, 날짜 정할 때 먼저 묻게 되던데요~~ 저흰 광복절 언저리에서 뒷쪽인가 보던데 가까운 데로 바람쐬는 정도가 될 것 같아요! 푸른 바닷가 혹은 자연 휴양림이 있는..강원도 어디가 되실지, 좋은 장소 정해서 [짧고 굵게] 즐길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그러게요, 비니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면 두리번거리며 찾으려도 했을 거에요~ 금요일밤에 광안리에 있었는데 그 때부터 토요일까지 해무가 일어 그윽한 바다환상을 연출하던데 그런저런 이야기가 한아름이었겠습니다. 짧은 머리여서 등교할 때의 아침시간을 얼마나 단축(^^)시켜 주던지요, 고교졸업 할 때까지 아마 저 모습일 거에요~ 지금은 학교에서 하는 보충과 자율학습을 하러 학교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1학년이라서 보름정도만 그리한다는데 2,3학년은 내리 가는가 봅니다. 물론 인권조례다 뭐다 해서 강제사항이 아닌 학생들 선택에 의해서요..... 요즘.. 휴가는 부모가 아이에게 혹은 학원에 맞추어야 하는 게 현실인지, 날짜 정할 때 먼저 묻게 되던데요~~ 저흰 광복절 언저리에서 뒷쪽인가 보던데 가까운 데로 바람쐬는 정도가 될 것 같아요! 푸른 바닷가 혹은 자연 휴양림이 있는..강원도 어디가 되실지, 좋은 장소 정해서 [짧고 굵게] 즐길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