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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비가 이곳의 흔한 말로 [억수로] 쏟아졌습니다.
대전까지는 여름날씨였다니 아마도 남부지방으로 내린 비였나봅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무덥고나면 시원한 빗줄기 한 번씩은 기다려지지요?
비 오고나니 더 더워진 듯한 날씨입니다.
노라고 말할 수 있는.... 그것은 제가 많이 부러워하는 모습(성격)이네요!^^*
건강하시고요, 말씀 많이 감사드립니다.....

그날은 비가 이곳의 흔한 말로 [억수로] 쏟아졌습니다. 대전까지는 여름날씨였다니 아마도 남부지방으로 내린 비였나봅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무덥고나면 시원한 빗줄기 한 번씩은 기다려지지요? 비 오고나니 더 더워진 듯한 날씨입니다. 노라고 말할 수 있는.... 그것은 제가 많이 부러워하는 모습(성격)이네요!^^* 건강하시고요, 말씀 많이 감사드립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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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던 노래인데 생각이 안 났습니다.
찾아서 들어보고 소스 옮겨다 놓았습니다. 언제 써먹을 날 있겠거니 싶어서요~^^*
자운영꽃을 아직 못 만나신 게로군요.
짙었다 옅어지다 층층이 예쁜 보랏빛 그라데이션을 보는 듯한데
이 꽃을 만나시면 사진을 훨씬 더 예쁘게 담으실텐데 아쉽습니다.....
지자체에서 자운영밭을 일구어 관광자원으로 이용하기도 하는 것 같던데
저는 드문드문 길가에 피어나는 자운영이 좋습니다.

들었던 노래인데 생각이 안 났습니다. 찾아서 들어보고 소스 옮겨다 놓았습니다. 언제 써먹을 날 있겠거니 싶어서요~^^* 자운영꽃을 아직 못 만나신 게로군요. 짙었다 옅어지다 층층이 예쁜 보랏빛 그라데이션을 보는 듯한데 이 꽃을 만나시면 사진을 훨씬 더 예쁘게 담으실텐데 아쉽습니다..... 지자체에서 자운영밭을 일구어 관광자원으로 이용하기도 하는 것 같던데 저는 드문드문 길가에 피어나는 자운영이 좋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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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들이나 논밭이 보이지 않아서 쉽게 만날 수 없는데
자운영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을 누군가가 아파트 화단에 심어놓아 오는 길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즈음에 핀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생각뿐이다가 언뜻 보이는데 딱 저만큼이었는데도 그저 좋았습니다.
어떤 꽃인들 안 이쁠가마는요....^^*
일요일에 진영에 가려는데 혹 그곳에 가서 자운영을 만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역시나 좋은 시간보내시길 바랍~

여기선 들이나 논밭이 보이지 않아서 쉽게 만날 수 없는데 자운영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을 누군가가 아파트 화단에 심어놓아 오는 길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즈음에 핀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생각뿐이다가 언뜻 보이는데 딱 저만큼이었는데도 그저 좋았습니다. 어떤 꽃인들 안 이쁠가마는요....^^* 일요일에 진영에 가려는데 혹 그곳에 가서 자운영을 만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역시나 좋은 시간보내시길 바랍~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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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을 잘 아시는 가시고기맘님, 감사합니다.....
색은 다르지만 생김이 토끼풀과 비슷하고 피는 시기도 거의 같아서
이름도 모를 땐 보라색토끼풀이라고 제 맘대로 부르기도 했었습니다.
논 전체가 자생하는 자운영이라니 그곳에 바람이 지나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갑니다.....
바람이 계속 불어대면 꽃멀미라도 날 것 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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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좋은 계획으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자운영을 잘 아시는 가시고기맘님, 감사합니다..... 색은 다르지만 생김이 토끼풀과 비슷하고 피는 시기도 거의 같아서 이름도 모를 땐 보라색토끼풀이라고 제 맘대로 부르기도 했었습니다. 논 전체가 자생하는 자운영이라니 그곳에 바람이 지나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갑니다..... 바람이 계속 불어대면 꽃멀미라도 날 것 같지요? . . 주말 좋은 계획으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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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같은 기후대^^와 같은 날씨^^에 살고있으니 꽃이 피고지는 건 비슷하겠습니다.
올리는 게 소소한 이야기들과 사는 근방의 모습들에 지나지 않는데
그래도 자주 찾아와 주셔서 예쁘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 감사드리며 오게님도 건강과 행복..... 바라여 드립니다.....

거의 같은 기후대^^와 같은 날씨^^에 살고있으니 꽃이 피고지는 건 비슷하겠습니다. 올리는 게 소소한 이야기들과 사는 근방의 모습들에 지나지 않는데 그래도 자주 찾아와 주셔서 예쁘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 감사드리며 오게님도 건강과 행복..... 바라여 드립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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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지 않고 평생을 책만 읽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서 조금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시험에 임박해서도 책을 펼쳐들며 이것만 읽고 공부할 게요란 황당함도 보이는데 최근 조금 뜸해졌습니다~
지금은 꿈이 작가가 되겠다고 하는데 변동여지는 크고요.....^^*
.
.
그렇죠? 토종^^씀바귀인데 양분때문에 저리 큰 거겠지요?

학교에 가지 않고 평생을 책만 읽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서 조금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시험에 임박해서도 책을 펼쳐들며 이것만 읽고 공부할 게요란 황당함도 보이는데 최근 조금 뜸해졌습니다~ 지금은 꿈이 작가가 되겠다고 하는데 변동여지는 크고요.....^^* . . 그렇죠? 토종^^씀바귀인데 양분때문에 저리 큰 거겠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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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운영이군요.
지리산 화엄사 입구에도 자운영밭이 멋진 곳이 있습니니다. 남도지방은 곳곳에 그런 곳이 많더군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오늘(05/24/토)
남녁은 비가 많이 왔나 봅니다. 여긴 날씨가 너무 쾌청했습니다. 무더웠고~~
비가 오니 많은 생각에 잠기셨나 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자운영이군요. 지리산 화엄사 입구에도 자운영밭이 멋진 곳이 있습니니다. 남도지방은 곳곳에 그런 곳이 많더군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오늘(05/24/토) 남녁은 비가 많이 왔나 봅니다. 여긴 날씨가 너무 쾌청했습니다. 무더웠고~~ 비가 오니 많은 생각에 잠기셨나 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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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한솔이 백일장대회가 있어서 함께 가주었다가
기다리는 동안 빗속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다니다보니 불편했던지 비가 엄청나게 많이 온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비오고 여름은 더 깊게 짙어져갑니다.
벌써 5월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며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토요일에 한솔이 백일장대회가 있어서 함께 가주었다가 기다리는 동안 빗속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다니다보니 불편했던지 비가 엄청나게 많이 온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비오고 여름은 더 깊게 짙어져갑니다. 벌써 5월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며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