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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많이 피는 꽃이라고 합니다, 노래에도 해당화는 바다를 데리고 나타나지요?
여느 나무처럼 하고 있으니까 가지를 길게 늘어뜨리는 덩굴장미와는 확연히 구분이 되는데
보통 장미하고는 조금 헷갈릴 지도 모르는데요,
장미는 큰 가시만 있는데 줄기에 큰 가시와 잔가시가 많이 붙어있는 게 해당화입니다.
꽃 피는 시기도 같아서 좀 그런데.... 이럴 땐 식물도 이름을 부르면 대답을 하면 좋겠지요?^^

바닷가에 많이 피는 꽃이라고 합니다, 노래에도 해당화는 바다를 데리고 나타나지요? 여느 나무처럼 하고 있으니까 가지를 길게 늘어뜨리는 덩굴장미와는 확연히 구분이 되는데 보통 장미하고는 조금 헷갈릴 지도 모르는데요, 장미는 큰 가시만 있는데 줄기에 큰 가시와 잔가시가 많이 붙어있는 게 해당화입니다. 꽃 피는 시기도 같아서 좀 그런데.... 이럴 땐 식물도 이름을 부르면 대답을 하면 좋겠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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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에 다녀오시랴.... 모임에 피곤하셨던 게로군요!
맛집에 가서 드시고 분위기 있는 곳에 가서 이야기 하고(그 간의 포스팅에서 느낀 바로)
그런 건전한 모임^^이 주로 아니셨던가요?
모임이 자주 있으면 일상의 리듬이 깨질 수도 있겠습니다.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 중에서 잠을 뺄 수는 없지요?
수면부족이 더 힘들게 할지도 모르니까요 다 접고 푹 쉬시길....요....^^*

동해 바다에 다녀오시랴.... 모임에 피곤하셨던 게로군요! 맛집에 가서 드시고 분위기 있는 곳에 가서 이야기 하고(그 간의 포스팅에서 느낀 바로) 그런 건전한 모임^^이 주로 아니셨던가요? 모임이 자주 있으면 일상의 리듬이 깨질 수도 있겠습니다.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 중에서 잠을 뺄 수는 없지요? 수면부족이 더 힘들게 할지도 모르니까요 다 접고 푹 쉬시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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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평강님과 섬마을 선생님과 연결이 잘 안 되는데
어떻게 이어야 할까요?^^*
해당화에 대한 노래를 찾으면서 그 노래를 실을까도 했는데
다시 들으면서 평강님 모습을 그려보고 싶어집니다....^^*
구성지게 꺾어 넘기는 섬마을 선생님, 멋드러질 것 같습니다.

주말 평강님도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평강님과 섬마을 선생님과 연결이 잘 안 되는데 어떻게 이어야 할까요?^^* 해당화에 대한 노래를 찾으면서 그 노래를 실을까도 했는데 다시 들으면서 평강님 모습을 그려보고 싶어집니다....^^* 구성지게 꺾어 넘기는 섬마을 선생님, 멋드러질 것 같습니다. 주말 평강님도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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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혼자 계시니 그런 생각이 더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형제들 중에 대전의 큰언니가 가장 많이 챙겨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받쳐주지 못하는 상황들 때문에 안타까울 때도 있지만
다행히 당신의 힘으로 생활이 가능하니 그걸로도 많이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맑은 공기속에서 건강 챙기시며 지내시는 것만 하시고
소일거리로 군청에서 여는 경로대학도 다니시고 산악회 등 다니시는데
그래도 외롭기는 하겠지요?^^

가뜩이나 혼자 계시니 그런 생각이 더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형제들 중에 대전의 큰언니가 가장 많이 챙겨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받쳐주지 못하는 상황들 때문에 안타까울 때도 있지만 다행히 당신의 힘으로 생활이 가능하니 그걸로도 많이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맑은 공기속에서 건강 챙기시며 지내시는 것만 하시고 소일거리로 군청에서 여는 경로대학도 다니시고 산악회 등 다니시는데 그래도 외롭기는 하겠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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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진지 드실 때 가장 많이 외로우실 것 같아요!

해당화 열매로도 약용이나 과실주로도 쓰이나 봅니다.
맨질맨질 반짝거리는 게 색도 곱지요?

그러게요.... 일생을 흐트러짐 없이 산다는 것,
그 많은 유혹에서 꿋꿋해야할 일이지요?

혼자 진지 드실 때 가장 많이 외로우실 것 같아요! 해당화 열매로도 약용이나 과실주로도 쓰이나 봅니다. 맨질맨질 반짝거리는 게 색도 곱지요? 그러게요.... 일생을 흐트러짐 없이 산다는 것, 그 많은 유혹에서 꿋꿋해야할 일이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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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도 고향의 것이 반갑다고 하셨지요?
지난 초겨울쯤엔 앞산 까마귀 울기도 하더니 봄이면 어딜 가는 겐지
어둠 오고 소쩍새만 꺽꺽대더이다~
가는 곳이 남해고속도로를 가다가 바꿔 타는데 그래서 낙동대교를 지납니다.
계시는 곳이 부근이신가요? 넘겨짚어도 꼭 오답만 찍는 과거 내력이 있긴 한데요.....^^*
고향인 섬진강 가시려거든 낙동대교를 건너시겠구나라고 적으면 맞다 해주시려나요?
편하실 때 뵙겠습니다.

까마귀도 고향의 것이 반갑다고 하셨지요? 지난 초겨울쯤엔 앞산 까마귀 울기도 하더니 봄이면 어딜 가는 겐지 어둠 오고 소쩍새만 꺽꺽대더이다~ 가는 곳이 남해고속도로를 가다가 바꿔 타는데 그래서 낙동대교를 지납니다. 계시는 곳이 부근이신가요? 넘겨짚어도 꼭 오답만 찍는 과거 내력이 있긴 한데요.....^^* 고향인 섬진강 가시려거든 낙동대교를 건너시겠구나라고 적으면 맞다 해주시려나요? 편하실 때 뵙겠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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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을까?
그렇죠? 그리 흔했던 것들...그들은 지금 다 어디로 가서 그리움으로 남는 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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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을까? 그렇죠? 그리 흔했던 것들...그들은 지금 다 어디로 가서 그리움으로 남는 겐지요! .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