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貞允님.....고맙습니다, 아름답게 보아주시는 마음이 더 큰 마음이지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여름이 오는가 했는데 전국적으로 궂거나 쌀쌀한 날씨인가 봅니다.
부산도 꽤 차갑습니다. 제가 두꺼운 외투는 못 입는 대신에 내의를 껴입을 정도이니까요....^^*
추운 거는 지독하게 싫고 약하고 식물로 보면 아마도 온실용이 아니었을까 쓴 웃음이 납니다.
당진도 그러할진댄 감기 조심하시고요.....즐거운 주말~~~

貞允님.....고맙습니다, 아름답게 보아주시는 마음이 더 큰 마음이지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여름이 오는가 했는데 전국적으로 궂거나 쌀쌀한 날씨인가 봅니다. 부산도 꽤 차갑습니다. 제가 두꺼운 외투는 못 입는 대신에 내의를 껴입을 정도이니까요....^^* 추운 거는 지독하게 싫고 약하고 식물로 보면 아마도 온실용이 아니었을까 쓴 웃음이 납니다. 당진도 그러할진댄 감기 조심하시고요.....즐거운 주말~~~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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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계단 여인상, 부러 그렇게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거슬러 전란을 전후한 세대의 여인들의 삶도 이고 진 모습처럼 버거웠을........
부근의 건물 사이엔 계단이 많고 경사가 급하답니다.
어느 지역 자연촌락의 경우에는 지역의 형세를 그대로 이용했겠지만
도심 한복판에 남아있다는 게 조금 다른 점일까요?
저도 부산을 잘 알지는 못하는데 이렇게 가끔씩 돌아보는 발걸음으로 미미하게나마 체득할 수 있습니다.

40계단 여인상, 부러 그렇게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거슬러 전란을 전후한 세대의 여인들의 삶도 이고 진 모습처럼 버거웠을........ 부근의 건물 사이엔 계단이 많고 경사가 급하답니다. 어느 지역 자연촌락의 경우에는 지역의 형세를 그대로 이용했겠지만 도심 한복판에 남아있다는 게 조금 다른 점일까요? 저도 부산을 잘 알지는 못하는데 이렇게 가끔씩 돌아보는 발걸음으로 미미하게나마 체득할 수 있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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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비는 오지 않고 바람만 부는 날씨인가봅니다.
여긴 비가 많이 옵니다.
그래서 저도 쪼그리고 앉아 있어야.......^^*
좋은 시간과 함께 평강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은 비는 오지 않고 바람만 부는 날씨인가봅니다. 여긴 비가 많이 옵니다. 그래서 저도 쪼그리고 앉아 있어야.......^^* 좋은 시간과 함께 평강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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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현우의 [비가와요], 또 비가 오네요~~~~!!
새벽부터 시작되었나 봅니다.
어젯밤 1시까지도 비는 없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촉촉히 젖어있네요!
오후부턴 갠다더니만 아직도 차가운 빗소리 여전히 들리는데.......
차 한 잔 드시면서 좋은 시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네~~~^^* 이현우의 [비가와요], 또 비가 오네요~~~~!! 새벽부터 시작되었나 봅니다. 어젯밤 1시까지도 비는 없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촉촉히 젖어있네요! 오후부턴 갠다더니만 아직도 차가운 빗소리 여전히 들리는데....... 차 한 잔 드시면서 좋은 시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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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도 그렇고 들풀의 강인함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 생명을 틔우지요?
꽃이 피기 시작한 지가 1월 말쯤이었을까요?
속속 열매 맺힌 모습도 보입니다.
오늘도 이 곳엔 비가 내리니 식물은 더욱 빠른 성장을 하겠지요!
빗물에 조금 춥다 느낄 정도의 실내 기온입니다.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오후시간도 망중한도 즐기시며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민들레도 그렇고 들풀의 강인함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 생명을 틔우지요? 꽃이 피기 시작한 지가 1월 말쯤이었을까요? 속속 열매 맺힌 모습도 보입니다. 오늘도 이 곳엔 비가 내리니 식물은 더욱 빠른 성장을 하겠지요! 빗물에 조금 춥다 느낄 정도의 실내 기온입니다.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오후시간도 망중한도 즐기시며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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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할머님이 김......을분 할머니신가요? 정확한 건 검색해야하는데 아마 맞을 거에요....^^*
영화 나가고 여기저기서 취재로 많이 시달린다는 기사만 보았던 것 같은데 끝내 이사를 가셨나봅니다.
전봇대, 그러고보니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도 아닌 것 같네요.
각종 케이블이며 전선은 지하매설을 하기 때문이죠? 참새는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정겨운 전봇대....^^*
오늘 계신 곳에도 비 오겠지요?

주인공 할머님이 김......을분 할머니신가요? 정확한 건 검색해야하는데 아마 맞을 거에요....^^* 영화 나가고 여기저기서 취재로 많이 시달린다는 기사만 보았던 것 같은데 끝내 이사를 가셨나봅니다. 전봇대, 그러고보니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도 아닌 것 같네요. 각종 케이블이며 전선은 지하매설을 하기 때문이죠? 참새는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정겨운 전봇대....^^* 오늘 계신 곳에도 비 오겠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