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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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있는 세 번째 사진에서 보면 건너편으로 작고 희미하게 고층빌딩과 동백섬이 보이시지요? 동백섬 오른쪽이 해운대이고 해운대에서 오른쪽이 달맞이길입니다 섭자리는 광안대교를 타고 와서 광안리로 빠져 끝부분, 복잡한데 해운대에서 마주보이는 곳이 될 거에요. 바다를 끼고 있으니 작은 포구는 더러 있는데 말씀하신 곳은 언덕 아래 유람선도 타고 하는 미포선착장이지 싶네요. 사진은 아늑함 같은 거 느껴지는데
자전거가 있는 세 번째 사진에서 보면 건너편으로 작고 희미하게 고층빌딩과 동백섬이 보이시지요? 동백섬 오른쪽이 해운대이고 해운대에서 오른쪽이 달맞이길입니다 섭자리는 광안대교를 타고 와서 광안리로 빠져 끝부분, 복잡한데 해운대에서 마주보이는 곳이 될 거에요. 바다를 끼고 있으니 작은 포구는 더러 있는데 말씀하신 곳은 언덕 아래 유람선도 타고 하는 미포선착장이지 싶네요. 사진은 아늑함 같은 거 느껴지는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용호동쪽에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물이 흘러들어 바다와 만나는 곳이라서 냄새가 좀.... 그러니까 행여 다음에 여행 오시더라도 섭자리로 회드시러 가신단 말씀은 하지 마세요.... 제가 공공연히 이러면 안 되는데 정보에 도움이 되었음해서요...^^*(실 없는 소리죠?) 자전거를 조금 더 작게 잡고싶었는데 옆 구조물들 피하느라 덩그마니 서있네요. 자전거 도로는 아니고 누가 거기에다 세워두고 갔지 뭐에요...
용호동쪽에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물이 흘러들어 바다와 만나는 곳이라서 냄새가 좀.... 그러니까 행여 다음에 여행 오시더라도 섭자리로 회드시러 가신단 말씀은 하지 마세요.... 제가 공공연히 이러면 안 되는데 정보에 도움이 되었음해서요...^^*(실 없는 소리죠?) 자전거를 조금 더 작게 잡고싶었는데 옆 구조물들 피하느라 덩그마니 서있네요. 자전거 도로는 아니고 누가 거기에다 세워두고 갔지 뭐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산책(산행)하러 오면서 타고왔다가 거기다가 묶어놓고 간건지...^^ 카메라는 수동조작이 안 되는 작은 걸로 찍었습니다. 잘 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해녀 할머니라고 적어주셨네요! 저도 작년에 올리셨던 그 분 모습 기억이 납니다. 광안리에서도 물질하는 거며 더러 만날 수 있습니다. 오륙도쪽에선 열 명도 더 되는 분이 직접 채취해다가 팔고 계셨습니다. 해산물요...^^ 그냥 저런 분위기 좋아합니다.......
산책(산행)하러 오면서 타고왔다가 거기다가 묶어놓고 간건지...^^ 카메라는 수동조작이 안 되는 작은 걸로 찍었습니다. 잘 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해녀 할머니라고 적어주셨네요! 저도 작년에 올리셨던 그 분 모습 기억이 납니다. 광안리에서도 물질하는 거며 더러 만날 수 있습니다. 오륙도쪽에선 열 명도 더 되는 분이 직접 채취해다가 팔고 계셨습니다. 해산물요...^^ 그냥 저런 분위기 좋아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 퍼스나콘도 코스모스인데요......가을이라는 닉과 아주 잘 어울리는 모습이지요? 저도 계절 중에선 가을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래서 맨 처음에 코스모스를 골랐던 기억이....반갑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부산이고 바다가 지척이라서 올리는 게 매양 바다입니다. 오늘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인사하는데 머리부터 쳐다봐지니 제가 아무래도 과민반응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 퍼스나콘도 코스모스인데요......가을이라는 닉과 아주 잘 어울리는 모습이지요? 저도 계절 중에선 가을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래서 맨 처음에 코스모스를 골랐던 기억이....반갑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부산이고 바다가 지척이라서 올리는 게 매양 바다입니다. 오늘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인사하는데 머리부터 쳐다봐지니 제가 아무래도 과민반응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부딪히는 일만 있으면 함께 살지 못할텐데 금방 또 풀어지고 또 어긋나고.... 그러면서.....그래야만 사이가 가까워지는가 봅니다...... 나중에는 엄마를 가장 잘 이해해줄 딸인 건 맞겠지요? 따님이? 의지도 강하고 주관도 강한 신세대 따님의 화이팅 바라고요....방문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차분히 내리는 빗소리가 좋은 시간 갖게해주길 바라여 드립니다......
부딪히는 일만 있으면 함께 살지 못할텐데 금방 또 풀어지고 또 어긋나고.... 그러면서.....그래야만 사이가 가까워지는가 봅니다...... 나중에는 엄마를 가장 잘 이해해줄 딸인 건 맞겠지요? 따님이? 의지도 강하고 주관도 강한 신세대 따님의 화이팅 바라고요....방문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차분히 내리는 빗소리가 좋은 시간 갖게해주길 바라여 드립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제 점심 굶었습니다.....혼자일 때가 많아서 자주 굶습니다.....^^* 저는 하루 한 끼 아니면 두끼 양에 맞춰졌는지 배고픈 줄도 모르고 특별히 먹고싶은 것도 없고..... 그래도 식구들 식사는 꼭 챙겨주는 것보면 제가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님께선 귀염둥이 쌍둥이와 맛있는 점심..... 잘..... 드시지요? 오늘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저도 밥 먹을게요......^^*
어제 점심 굶었습니다.....혼자일 때가 많아서 자주 굶습니다.....^^* 저는 하루 한 끼 아니면 두끼 양에 맞춰졌는지 배고픈 줄도 모르고 특별히 먹고싶은 것도 없고..... 그래도 식구들 식사는 꼭 챙겨주는 것보면 제가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님께선 귀염둥이 쌍둥이와 맛있는 점심..... 잘..... 드시지요? 오늘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저도 밥 먹을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따님이 가끔씩 깜짝 놀랄 말이나 행동을 보이면 그런 건가 생각도 되실텐데요.... 그냥 귀여운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받으셔도 될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성장이 하도 빠르다하니 그런 생각이 들어도 클수록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싶을 때가 있네요! 준비를 한다고 하고선 맘속으로 다짐 다짐 하지만 부딪히면서 미운 정도 들고......이게 사는 건가봐요...그런건 가요?^^* 동생들 너무 예뻐한다고 엄마한테 투정삼아 그럴
따님이 가끔씩 깜짝 놀랄 말이나 행동을 보이면 그런 건가 생각도 되실텐데요.... 그냥 귀여운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받으셔도 될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성장이 하도 빠르다하니 그런 생각이 들어도 클수록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싶을 때가 있네요! 준비를 한다고 하고선 맘속으로 다짐 다짐 하지만 부딪히면서 미운 정도 들고......이게 사는 건가봐요...그런건 가요?^^* 동생들 너무 예뻐한다고 엄마한테 투정삼아 그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거에요....많이 안아주고 관심 많이 주세요....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많이 아는 척 말 많고 그러죠?^^* 비오네요..... 좋은 생각, 좋은 시간 누리시길 바랍니다.....
거에요....많이 안아주고 관심 많이 주세요....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많이 아는 척 말 많고 그러죠?^^* 비오네요..... 좋은 생각, 좋은 시간 누리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별자리와 새벽이슬로 기상시간이 빠르신 건 익히 알았었는데.... 가족 모두 하루를 일찍 시작하시나 봅니다. 저희집은 7시 좀 넘으면 가장이 나가고, 아이는 집에서 7시 40분에 출발합니다. 제가 집에 있으니까 아침시간에 바쁠 게 없어 조목조목 간섭(?^^)을 하고 있습니다. 잘 하다가 안 하면 눈에 금방 띄고, 아이는 사춘기라고 대접을 받으려하는데 거리의 학생들 보면 눈살찌푸려지는 모습을 제아이에게는 안 하게 하고
별자리와 새벽이슬로 기상시간이 빠르신 건 익히 알았었는데.... 가족 모두 하루를 일찍 시작하시나 봅니다. 저희집은 7시 좀 넘으면 가장이 나가고, 아이는 집에서 7시 40분에 출발합니다. 제가 집에 있으니까 아침시간에 바쁠 게 없어 조목조목 간섭(?^^)을 하고 있습니다. 잘 하다가 안 하면 눈에 금방 띄고, 아이는 사춘기라고 대접을 받으려하는데 거리의 학생들 보면 눈살찌푸려지는 모습을 제아이에게는 안 하게 하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싶어서 유별나게 챙기고 있습니다. 나중에 지나고보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텐데 제가 그랬듯이 아이도 지금은 그게 최선이고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검색해서 이름 수정해서 적어두었습니다. 말씀주신 갯완두가 맞고 냉이는 이파리까지 확인해보니 좁쌀냉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싶어서 유별나게 챙기고 있습니다. 나중에 지나고보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텐데 제가 그랬듯이 아이도 지금은 그게 최선이고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검색해서 이름 수정해서 적어두었습니다. 말씀주신 갯완두가 맞고 냉이는 이파리까지 확인해보니 좁쌀냉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밑에 꽃은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았는데 [만첩홍도]가 제일 가까운 이름 같습니다. 만첩이란 말은 겹잎, 꽃잎이 여러장일 때 붙이는 말이라 하고....홍도화에 비해 색이 너무 옅어 홍도화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다시 홍도화라고 불러야하나 봅니다. 꽃복숭아, 남경도 라고도 부르는 것 같은데 그 꽃들에 비하면 분홍빛이라 좀 미심쩍긴 합니다. 종로에서란 노래 찾아서 들어보았습니다. 옆에 있어도 그립다는 가사가 들어
밑에 꽃은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았는데 [만첩홍도]가 제일 가까운 이름 같습니다. 만첩이란 말은 겹잎, 꽃잎이 여러장일 때 붙이는 말이라 하고....홍도화에 비해 색이 너무 옅어 홍도화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다시 홍도화라고 불러야하나 봅니다. 꽃복숭아, 남경도 라고도 부르는 것 같은데 그 꽃들에 비하면 분홍빛이라 좀 미심쩍긴 합니다. 종로에서란 노래 찾아서 들어보았습니다. 옆에 있어도 그립다는 가사가 들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있습니다~ 곁에 있어도 그리운 건 주머니 속 그리움......책상 서랍에 둔 그리움......항아리에 넣어 둔 그리움...... 책갈피에 끼운 그리움같은.....가까이 있어도 꺼내 보아야만 만날 수 있는........ 모르겠습니다, 시인은 가까이 두고도 자꾸만 그립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학교들 4월 말에서 5월 초에 중간고사가 있나봅니다. 정현이도 화이팅 응원 드리고요, 한솔이도 예, 일주일 후에 발톱...그렇게 전하겠습니다.^^
있습니다~ 곁에 있어도 그리운 건 주머니 속 그리움......책상 서랍에 둔 그리움......항아리에 넣어 둔 그리움...... 책갈피에 끼운 그리움같은.....가까이 있어도 꺼내 보아야만 만날 수 있는........ 모르겠습니다, 시인은 가까이 두고도 자꾸만 그립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학교들 4월 말에서 5월 초에 중간고사가 있나봅니다. 정현이도 화이팅 응원 드리고요, 한솔이도 예, 일주일 후에 발톱...그렇게 전하겠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