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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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면서 보니 산딸기 풍년입디다. 잘 익은 것은 앞서 지나간 사람들 손에 딸려^^갔고 덜 익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길가 자그만 나무가 아니라 커다란 가시나무 딸기가 우거진 덤불속에 있어서 쉽게 접근^^ 못했습니다. 부성애를 발휘하여 가장이 한 줌 따다가 아이에게 먹이는 걸로.... 다음에 잘 익은 것을 찍으면 올려볼게요~~~ 매실 담그셨어요? 뭐든 한 가지 하려면 손이 많이 가지요?
산에 가면서 보니 산딸기 풍년입디다. 잘 익은 것은 앞서 지나간 사람들 손에 딸려^^갔고 덜 익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길가 자그만 나무가 아니라 커다란 가시나무 딸기가 우거진 덤불속에 있어서 쉽게 접근^^ 못했습니다. 부성애를 발휘하여 가장이 한 줌 따다가 아이에게 먹이는 걸로.... 다음에 잘 익은 것을 찍으면 올려볼게요~~~ 매실 담그셨어요? 뭐든 한 가지 하려면 손이 많이 가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가족을 위한 정성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있게 잘 숙성되기를 바랄게요.....^^ 전, 오디 3Kg남짓 설탕에 잘 재워두었습니다. 술을 부을까 하다가 술은 잘 먹지 않아서 매실처럼도 한다기에..... 바쁜 월요일은 아니셨나요? 잘 마무리 하시고 편히 쉬세요~~~^^
가족을 위한 정성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있게 잘 숙성되기를 바랄게요.....^^ 전, 오디 3Kg남짓 설탕에 잘 재워두었습니다. 술을 부을까 하다가 술은 잘 먹지 않아서 매실처럼도 한다기에..... 바쁜 월요일은 아니셨나요? 잘 마무리 하시고 편히 쉬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기상이변의 산물^^은 아니겠지요? 물봉선을 좀 더 잘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둑한 때이고, 카메라를 작은 디카를 가져가서..... 그것도 손 씻는 동안 눈치보고 얼른 찍어서 저리 나왔습니다^^ 지난 해 산딸기와 복분자를 잘 비교설명해 주셨는데 제가 그만 잎사귀 은분칠을 잊어먹고 있었습니다.^^ 검은 색으로 복분자란 생각을 했는데 또다른 종류의 나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기상이변의 산물^^은 아니겠지요? 물봉선을 좀 더 잘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둑한 때이고, 카메라를 작은 디카를 가져가서..... 그것도 손 씻는 동안 눈치보고 얼른 찍어서 저리 나왔습니다^^ 지난 해 산딸기와 복분자를 잘 비교설명해 주셨는데 제가 그만 잎사귀 은분칠을 잊어먹고 있었습니다.^^ 검은 색으로 복분자란 생각을 했는데 또다른 종류의 나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반가운 정윤님, 저는 산딸기보다 훨~~~씬 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아직도 부산이 아니신가 봅니다. 부산 바다 잘 지키고 있을 게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시는 일도 잘 마치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반가운 정윤님, 저는 산딸기보다 훨~~~씬 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아직도 부산이 아니신가 봅니다. 부산 바다 잘 지키고 있을 게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시는 일도 잘 마치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