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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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유카에 대한 포스팅 펼쳐보니까 9월에 올렸더랬으니까 올 5월의 꽃은 무척 빠른 거죠? 아직 꽃대조차도 만들어지지 않은 것도 많던데 사진의 꽃은 유난히 빨리 핀 모습입니다. 실유카는 아니고 이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카입니다. 끈끈이대나물은 몽블랑님 아니었으면 분홍장구채꽃으로 잘못 알고 있을 뻔했습니다. 확실한 이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참, 어젯밤 이곳에도 비왔는데 슬금슬금 지나갔습니다~
작년 유카에 대한 포스팅 펼쳐보니까 9월에 올렸더랬으니까 올 5월의 꽃은 무척 빠른 거죠? 아직 꽃대조차도 만들어지지 않은 것도 많던데 사진의 꽃은 유난히 빨리 핀 모습입니다. 실유카는 아니고 이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카입니다. 끈끈이대나물은 몽블랑님 아니었으면 분홍장구채꽃으로 잘못 알고 있을 뻔했습니다. 확실한 이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참, 어젯밤 이곳에도 비왔는데 슬금슬금 지나갔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늘은 조금 흐린 날씨..... 비가 더 내릴 것인지 말 것인지 알쏭달쏭한 모습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조금 흐린 날씨..... 비가 더 내릴 것인지 말 것인지 알쏭달쏭한 모습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접시꽃 한창이지요? 금요일 모습이었으니 주말동안에 훨씬 더 많이 피었으리란 생각입니다. 꽃이 크기도 커서 접시란 이름이 붙었을까 했는데 씨앗 모양이 접시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색상도 가지가지, 예쁜 피부에 꽃가루는 분가루였으려나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게님의 유월도 또한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접시꽃 한창이지요? 금요일 모습이었으니 주말동안에 훨씬 더 많이 피었으리란 생각입니다. 꽃이 크기도 커서 접시란 이름이 붙었을까 했는데 씨앗 모양이 접시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색상도 가지가지, 예쁜 피부에 꽃가루는 분가루였으려나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게님의 유월도 또한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코스모스는 저도 생각 못한 빠르기였습니다. 생장에 필요한 기온이나 조건이 맞아서 일찍 핀 것일 뿐이겠지요?^^* 궁남지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연꽃이 피기도 하겠으려니 생각은 했었는데 따로이 길을 나서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꽃이 연꽃이라서..... 제가 올리는 꽃이나 그러한 것들은 제 사는 부근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으니 변화가 적은데 여기저기 출사나 여행에서 보여주시는 몽블랑님의 블로그에서는 훨씬 더 많은
코스모스는 저도 생각 못한 빠르기였습니다. 생장에 필요한 기온이나 조건이 맞아서 일찍 핀 것일 뿐이겠지요?^^* 궁남지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연꽃이 피기도 하겠으려니 생각은 했었는데 따로이 길을 나서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꽃이 연꽃이라서..... 제가 올리는 꽃이나 그러한 것들은 제 사는 부근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으니 변화가 적은데 여기저기 출사나 여행에서 보여주시는 몽블랑님의 블로그에서는 훨씬 더 많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정보와 유익함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접시꽃이 활짝 웃고있으니 그 웃음이 기쁜 일을 부르고 행운을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몽블랑님께서도 더욱 알차고 행복한 6월 맞이하시고 가꾸어 가시길 바랍니다.
정보와 유익함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접시꽃이 활짝 웃고있으니 그 웃음이 기쁜 일을 부르고 행운을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몽블랑님께서도 더욱 알차고 행복한 6월 맞이하시고 가꾸어 가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안녕하세요? 제 사진이 바탕화면으로 승격^^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한 일입니다. 혹시나 해서 이 곳에 있는 사진을 바탕에 옮겨보니 화면이 커지면서 선명도가 떨어지고 모양도 원그림과 달라지기도 하는데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그림이었는지 알기라도 한다면 원본을 띄워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항상 제 사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말씀은 당치 않고요, 혹 [요구]를 하셔도 기쁘게
안녕하세요? 제 사진이 바탕화면으로 승격^^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한 일입니다. 혹시나 해서 이 곳에 있는 사진을 바탕에 옮겨보니 화면이 커지면서 선명도가 떨어지고 모양도 원그림과 달라지기도 하는데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그림이었는지 알기라도 한다면 원본을 띄워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항상 제 사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말씀은 당치 않고요, 혹 [요구]를 하셔도 기쁘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올려드리겠습니다.....
올려드리겠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물빛그리움이요? [mulbit]으로 오기전 잠시 닉네임으로 사용했던 적이 있었네요.....^^* 저는 물빛은 특정의 색을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배어나오는 색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어쩌면 바라는 색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움이라는 것도 시시각각의 생각에 따라서 떠오르다가 잊혀졌다가..... 그리움의 범위는 지정할 수 없을 만큼 틀도 형도 갖지 않는, 광활한 허와 실의 두 세계가 아닐까요?
물빛그리움이요? [mulbit]으로 오기전 잠시 닉네임으로 사용했던 적이 있었네요.....^^* 저는 물빛은 특정의 색을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배어나오는 색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어쩌면 바라는 색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움이라는 것도 시시각각의 생각에 따라서 떠오르다가 잊혀졌다가..... 그리움의 범위는 지정할 수 없을 만큼 틀도 형도 갖지 않는, 광활한 허와 실의 두 세계가 아닐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쩌면 虛에 더 가깝거나 가지않은 길에 대한 또다른 집착일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대충 표현해도 보아주시는 분이 그렇게 생각해 주심으로써 사진이 빛을 더해가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늘에선 그대로 어둠색이었다가 햇빛에 나오면 반짝이는 색이 그리움의 색이라면 무슨 얼.토.당.토 않는 말이라고 소리내어 맘껏 웃으실 수 있으시려나요?^^ 말씀 감사드리고요, 어느 날 어느 곳에서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어쩌면 虛에 더 가깝거나 가지않은 길에 대한 또다른 집착일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대충 표현해도 보아주시는 분이 그렇게 생각해 주심으로써 사진이 빛을 더해가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늘에선 그대로 어둠색이었다가 햇빛에 나오면 반짝이는 색이 그리움의 색이라면 무슨 얼.토.당.토 않는 말이라고 소리내어 맘껏 웃으실 수 있으시려나요?^^ 말씀 감사드리고요, 어느 날 어느 곳에서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茶, 고맙습니다..... 해마다 접시꽃 마주하면서 여름을 맞이합니다. 따로이 가꾸지 않아도 꼭 그 자리에 저만큼씩 나주니 고맙기도 하지요? 큰 바람 오기전까지는 마음껏 피어오르기를 바라는 마음, 살아가는 동안엔 마음껏 행복하고 싶은 욕망만큼.....^^* 셋님도 쭉~~~~~~~~~!! 행복하기 계(契) 묻을까요?^^ 6월도 모두 함께 행복합시다~~~~~~~~!!
茶, 고맙습니다..... 해마다 접시꽃 마주하면서 여름을 맞이합니다. 따로이 가꾸지 않아도 꼭 그 자리에 저만큼씩 나주니 고맙기도 하지요? 큰 바람 오기전까지는 마음껏 피어오르기를 바라는 마음, 살아가는 동안엔 마음껏 행복하고 싶은 욕망만큼.....^^* 셋님도 쭉~~~~~~~~~!! 행복하기 계(契) 묻을까요?^^ 6월도 모두 함께 행복합시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