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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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도천사
  • 2006/06/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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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잉~ 가계부 넘 알뜰한고 아니예요? ㅋ 저랑 동변상련을 느끼려고 얼릉 봤는데 소심해져서 가는 히도네요 ㅎㅎ:담달엔 저두 이런 가계부를 만들고 말테예요 +_+ ㅋ 오늘도 허추님 좋은하룽~*^^*
  • m공주와d왕자
  • 2006/06/29 20:07
  • 답변 |수정 |삭제
  • 어머.. 선남선녀커플이시군요 ㅎㅎㅎ 결혼선배로써의 조언 감사해요^^
    정말 결혼이라는건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ㅋㅋ
    앞으로도 자주 뵈용~
  • 왕스타마눌
  • 2006/06/29 15:54
  • 답변 |수정 |삭제
  • 감사기간에 열쒸미 기본업무에 충실한 척?! 하느라 미가에 소홀했어요*^^* 잘 계시는 거죠? 낼이 감사 끝날이라, 오늘까지 별 일 없는거 보니까, 감사가 수훨히 지나간 것 같으요*^^*
    그간 못 읽은 터,말에서 님 입병 나셨단 이야기 들었는데, 괜찮아졌어요? 전 입끝이 갈라졌어요 ㅠ.ㅠ
    낼 친정엄마가 사무점검(집안청소상태 점검) 한다고 통보한 날이라, 어제, 그제 이틀 새벽을 이용해서 대청소를 했더니 입가가 갈라지고, 오늘아침은 지각을 했네요 ㅠ.ㅠ 지각한 와중에도 돼지 어린이방 보내구 오니, 9시 5분 ㅠ.ㅠ 크아~~~ 전 울 엄마가 저희집에 오는게 시엄마 올 때 보다 더 긴장되네요 ㅠ.ㅠ 울 친정엄마 잔소리가 장난 아니걸랑요 ㅠ.ㅠ 뭐, 7월에 제가 몸을 푸니,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서 오실 엄마 생각하면 한편으론 뿌듯하지만, 친정엄마 잔소리는 여전히 듣기 싫은거 있죠?!!!*^^*
  • 쌍둥맘이여
  • 2006/06/29 14:08
  • 답변 |수정 |삭제
  • 큰애가 자주 아파여..26개월 살았으면서 입원도 해보고 응급실도 두번이나 갔었네여..열이 너무 많이 나서여..41도로 오른적도 있고 또 약을 먹어도 금방 안내려 가더라구여..다행히 작은앤 옮아도 훌훌 떨쳐버리니 다행이예여..둘째는 먹보거든여..다리통도 굵고..둘다 같은배에서 같이 태어났지만 어쩜 저리 틀릴까 싶어여..성격도 틀리고..예전에도 그랬듯이 금방 낫겠져..걱정해주셔서 감사해여..참, 입병은 괜찮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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