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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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rmich
  • 2006/07/05 18:25
  • 답변 |수정 |삭제
  • 우연히 파티에서 가계부를 보고 여기까지 왔다가 올려놓으신 레시피들을 보고 깜짝 놀라고 갑니다. 제 남편이 너무나 원하는 와이프상이 음식잘하는 와이프인데 제가 그러질 못하거든요.. ㅎㅎ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
  • 수도꼭지야
  • 2006/07/05 17:37
  • 답변 |수정 |삭제
  • 엄마가 요리사라더니...잘하는구나...
    요리하기 귀찮지 않니 ?
    결혼한 주부들 오늘은 뭐해 먹을까 ?
    반찬, 국, 찌개,....많이 고민하던데....
    넘 먹음직 스러워...*_*
  • 쌍둥맘이여
  • 2006/07/05 16:31
  • 답변 |수정 |삭제
  • 이제 오후에는 허녀님 블로그에 오면 안될거 같애여..넘넘 맛난 음식들이 즐비하게 있어서리..그림의 떡이네여..대신 오전에 일찍와서 저녁에 해먹을것들을 봐야겠어여..^^ 간만에 와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 룰루랄라영심
  • 2006/07/05 13:30
  • 답변 |수정 |삭제
  • 저도..궁금해서 한번 집에 놀러왔는데... 미인이다... 헉~스
    생각보다 훨씬~더... 좋죠?? ㅋㅋ..
    행복..그자체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명진vs건아빠
  • 2006/07/05 00:53
  • 답변 |수정 |삭제
  • 헤헤..오늘도 화해는 물건너 갔네요..이제야 집에 들어와서 저도 미가에 중독인지 가계부부터 꺼내보고 있네요..맛있는거 해드셨네요..칼국수 나도 좋아하는데..전 걍 배고파서 밖에서 감자탕 한그릇으로 해결하고 들어왔는데..맛도없는 감자탕 같으니라고..거기에 쇠주 반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