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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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07/0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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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요~~~~항상 노력하는 아름다움에 박수를~~~~~~~~~~
  • 쌍둥맘이여
  • 2006/07/01 14:38
  • 답변 |수정 |삭제
  • 아픈건 다 나았어여..이렇게 몇일 지나면 괜찮은걸 아플때는 애간장이 탄다니까여..안스럽기도 하고..어제 울 다환이가 제입쪽을 박치기 해서 이도 흔들리고 입술이 찢어져서 피멍이 들었네여..머리는 또 얼마나 센지 정말 박치기 선수해도 되겠어여..이러니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져??
  • 쌍둥맘이여
  • 2006/07/01 12:06
  • 답변 |수정 |삭제
  • 저 간만에 놀러왔네여..^^ 반갑져?ㅋㄷㅋㄷ 스위티언니랑 동갑이시네여..그래도 왠지 언니아니고 친구 같다는..그냥 친근감에여.아직 출근을 안하셨나?오늘은 잠잠하시네여..짠하고 나타나셔서 리플도 달고 글도 올려주셔야 재밌는데..전 오늘도 일이 별로 없어서 미가에서 사네여..미가에서 나 상줘야되..주말 즐겁게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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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꼭지야
  • 2006/07/01 04:34
  • 답변 |수정 |삭제
  • 새벽 4시 30뷴이네요...잠을 설치네요...폭우로 피해가 여기저기 속출....
    빨리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네요...솔직히 비를 갠적으로 좋아하는데, 장마비는 싫더라구요.
    친구니까 말을 놔도 될것 같은데...초면이구...쉽지가 않네요...
    요리도 잘하시고...암튼 부럽네요..
    남은시간도 조은 꿈나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