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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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06/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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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녀님 저두 왔네요...지금 이시간엔 뭐하실까요? 축구볼 준비하시겠죠? 오늘은 어떤경기가 있나요?
    맥주는 맥주잔에 한잔만 소주는 소주잔에 한잔만 하면 심장에 좋다네요..그이상은 먹으면 효과가 없다네요...오늘은 신랑과 딱 한잔씩만 하세요...ㅎㅎ
  • 초롱과방울
  • 2006/06/27 17:03
  • 답변 |수정 |삭제
  • 그런날 있어영..^^ 허추님같이 잘 웃고 덜렁거리는 척하고 쎈척하는 그런 행동뒤에 그 사람의 맘은 한없이 여리다는걸 저는 알고 있답니다..^^ 사실 저도 약간은 그런편.~~ 허추님 저는 그런날 노래를 크게 듣는편인데 허추님은 가게시라 그렇게도 못하실듯하구...^^ 힘내라는 말만 전해야 하니 안타깝네요 그전 일산 살때면 확 불러다 놓고 한잔 하겠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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