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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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06/22 13:38
  • 답변 |수정 |삭제
  • 음 참고 할께여..집에 아무재료도 없는데여 마트가서 사려고 보면 또 살게 없더라구여.할 음식을 정해놓고 한가지씩 사는게 좋을거 같아여..사실 둥이들 집에 있으면 요리하고 치울 시간이 넘 없거든여..핑계겠지만..이제부터 하나씩 해봐야겠네여..감사여.
  • 쌍둥맘이여
  • 2006/06/21 16:40
  • 답변 |수정 |삭제
  • 비도 오고 꿀꿀한 하루지만 뭐 어쩌겠어여..참, 근데 요리때문에 요즘 고민이예여..집에가면 먹을게 아무것도 없거든여..애기들도 오죽하면 우유달라고 하겠어여.다른건 다 관심이 있으면서 요리에는 너무 관심이 없네여..이러다 우리 세남자들 굶어죽겠어여.아직 애기들은데 잘 못먹어서 편식할까 걱정도 되구여..뭐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여..제가 여성복지관에서 하는 요리도 댕겼었는데여 그걸 다녀봐도 별로 나아지지 않고 도통 요리에는 관심이 없더라구여..고민 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