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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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6/26 23:55
  • 답변 |수정 |삭제
  • 여전히 먹을게 득실득실한 허추님 집....배고파서 들렀어영.....사진이라두 보구 갈까해서..헉..근디 넘 맛있는 새우가..ㅠ.ㅠ 그래도 다욧을 위해서리...물한컵 마시고 갑니당..ㅎㅎㅎ
  • Tomyfamily
  • 2006/06/26 17:19
  • 답변 |수정 |삭제
  • 어쩜 제가 상상한 허녀님과는 전혀 딴판이네요.
    근데 허녀님은 식비 많이 나온다 불평안하셔도 되겠어요. 정말 잘 해드시는 것같아요. 저는 오년차 주분데도 할줄 아는게 거의 없지요.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그 아이는 정말 좋겠어요. 뭐든다 엄마표만 먹을듯 해서.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짜파게티먹자
  • 2006/06/26 13:09
  • 답변 |수정 |삭제
  • 제가 재료로 쓴거 보면 감자는 6개, 큰거 오뚜기참치 한켄, 양파2개, 당근2개, 양상추 반통, 오이2개 마요네즈 1통입니다. 이상입니다.
  • 짜파게티먹자
  • 2006/06/26 09:50
  • 답변 |수정 |삭제
  • 에 오늘 참치샌드위치 만들어 왔어요. 다 좋은데 한두가지 실수한 듯 싶어요. 일단 양파랑 오이랑 물기를 짜지 않았다. 둘째 2주치는 만든 것 같다. ㅡ,,ㅡ ;; 3번째 어째 간이 좀 안맞는 듯하다. 좀 심심한 느낌이에요. 흠 처음으로 만드는거라 기대는 안 했지만서두 그럭저럭 먹을만 해요 흑흑(물론 제가 만든거 제가 다 먹어야 합니다) 일단 쉬운게 없다는걸 알았구요 허추님 덕분에 뭐 하나 만들어 보네요. 다음주에는 카레에 도전하겠습니다. 아무때나 알려주신다면 후후후~~~~~~~ 고맙죵 ^^*~